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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郎》能否成功?盘点成功的“混合历史剧”BEST6

沪江韩语多啦H梦 2017-01-06 08:00
KBS新剧《花郎》已经正式播出,首播收视率为6.9%.,虽然不能够说是“完全成功”,但也是非常乐观的成绩。近几年,也有多部成功的“混合题材历史剧”让观众们印象深刻,那么这部备受期待的《花郎》能够像前辈“混合历史剧”那样获得成功呢?今天先随小编一起盘点一下成功案例吧!
# MBC ‘다모’
# MBC《茶母》

퓨전사극 성공사의 첫 타자나 다름없는 작품이다. 이서진과 하지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당시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이서진의 대사가 명대사로 남아 최근까지 패러디 되고 있다. 액션과 사극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데다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던 작품.
这是混合历史剧成功史上如同首球一样的作品。由李瑞镇和河智苑主演,当时的“疼吗,我也疼”成为了李瑞镇的名台词,甚至现在也被模仿。不只是因为动作和历史题材的融合而受到期待,甚至还出现了“茶母废人”这样的新造词。

# KBS ‘성균관 스캔들’
# KBS《成均馆绯闻》

‘화랑’과 닮았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던 작품.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다수 등장하는 데다 ‘브로맨스’ 케미까지 보여주니 시청자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특히 ‘성균관 스캔들’에 등장했던 송중기와 유아인이 현재 여심을 책임지는 ‘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으니, 당시 드라마의 인기도 납득이 되는 결과였다.
最多的人表示是和《花郎》相似的作品。长相帅气的男人几乎全部登场,还展现出了“兄弟之爱”,是令观众们狂热的作品。特别是在《成均馆绯闻》中登场的宋仲基和刘亚仁,是要对女心负责的“心脏杀手”,这也是当时电视剧的人气得到延续的原因。

# KBS ‘공주의 남자’
# KBS《公主的男人》

‘애틋함이란 것이 폭발’했던 ‘공주의 남자’다. 주인공이었던 문채원과 박시후가 안정된 연기 합을 보여주며 ‘퓨전 사극’ 중에서도 멜로라인이 좋았던 작품. 수양대군의 딸과 김종서의 아들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배우들의 연기와 극 분위기로 인해 최고 시청률 24.9%라는 쾌거를 얻었다.
“情真意切大爆发”的《公主的男人》。出演主人公的文彩元和朴施厚展现了稳定的演技配合,是在“混合历史剧”中比较好的爱情作品。仅仅是首阳大君的女儿和金宗瑞儿子的设定,就可以被称为朝鲜版的“罗密欧与朱丽叶”,凭借着演员们的演技和剧情氛围还收获了最高收视率达到24.9%的记录。

# MBC ‘해를 품은 달’
# MBC《拥抱太阳的月亮》

‘믿고 보는’ 김수현을 만들어낸 ‘해를 품은 달’이다. 시청률 면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로 40%가 넘는 그야말로 ‘초대박’을 만들어냈던 작품. 김수현과 한가인, 정일우의 등장으로 인기를 모았고 아역으로 출연했던 임시완,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의 명품 연기가 화제였다. 이들의 인기는 아직도 하늘을 찌르고 있다.
造就了“值得信任”金秀贤的《拥抱太阳的月亮》。在收视率方面,创造了任何韩剧都望尘莫及的40%,创造了“超大发”的作品。金秀贤和韩佳人、丁一宇的登场收获了大量人气,作为童年角色出演的林时完、吕九珍、金所炫的名品演技也成为了话题。他们的人气现在还直冲云霄呢。

# MBC ‘구가의 서’
# MBC《九家之书》

이승기와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 반인반수라는 독특한 소재와 사극의 만남이라 기대가 높았다. 액션과 로맨스, 코미디가 적절히 어우러진 작품으로 손꼽혔으며 배우들의 합도 좋았다. 아직도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판에는 ‘최강치랑 OOO랑 싸우면 누가 이김?’ 등의 질문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李昇基和秀智主演的《九家之书》,半人半兽的独特素材和历史剧结合,让人期待感很高。这部作品被选为将动作和浪漫爱情、喜剧恰当地组合在一起的作品,演员们之间的配合也很好。即使现在在网络提问留言板上还会源源不断地出现“崔江置(李昇基 饰)和OOO打架的话,谁会赢?”等这样的问题。

# KBS ‘구르미 그린 달빛’
# MBC《云画的月光》

가장 최근 작품인 ‘구르미 그린 달빛’은 퓨전 사극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음을 알려준 작품. 그동안 잠잠했던 퓨전 사극 성공사를 이어준 작품이다. 박보검과 김유정, 진영의 등장으로 시작 전 ‘반신반의’ 했던 시청자들도 완벽한 팬으로 돌아설 수 있게 만들어줬던 ‘구르미 그린 달빛’은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最近的《云画的月光》是一部告诉观众们混合题材历史剧能够再一次冲上巅峰的作品,对这段时间沉寂的混合题材历史剧起到承上启下的作用。凭借着朴宝剑、金裕贞、振永的出演,让那些在开播前“半信半疑”的观众们成为了忠实粉丝的《云画的月光》最高收视率达到了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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