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职场人士最讨厌的春节礼物TOP5_春节

春节将至，又到了大家比拼年终奖和节日福利的时候。近日，韩国媒体以最讨厌的春节礼物为主题，调查评选出了韩国职场人士心目中最讨厌的春节礼物TOP5。一起来看看你收到的春节礼物是否也位列其中吧。

한국 직장인들이 뽑은 받기 싫은 설날 명절 선물 Top5.

韩国职场人士选出的春节最讨厌收到的礼物Top5。

1. 치약, 샴푸 등 생필품 세트

1、牙膏、洗发水等生活用品礼盒

맞벌이 부부, 독신 가정이 늘어 한 번 쌓이면 주체가 안 되는 골칫덩이 신세.

随着双职工夫妻和一人家庭的增加，生活用品一旦积攒起来就很难处理，很让人头疼。

2. 양말, 손수건 등 잡화세트

2、袜子、手绢等杂货礼盒

어차피 많은 데다가 선물이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상대의 기호에 맞게 선물하기도 힘들어 기피하는 선물 품목으로 꼽힌대요.

每个人家里都有很多这些东西，而且这种礼物很容易让人觉得没有诚意，也很难做到符合对方的喜好，因此被选为要尽量避免的送礼种类。

3. 자사 생산제품

3、自己公司生产的产品

만드는 것도 지겨운데... 가져가라고?

平时生产它们已经很烦了……现在还让带回家？

4. 햄, 참치 등 통조림세트

4、火腿、金枪鱼等罐头礼盒

혼자 사는 독신 가정이 많아 좋아할 선물일 줄 알았는데, 퇴근길에 들고가기 무겁고 번거롭다는 의견 등이 있었어요.

独居的人越来越多，本以为这种礼物会受到喜爱，但实际上因为下班回家的路上提着它们又重又麻烦，所以反而不太受欢迎。

5. 건강식품 세트

5、健康食品礼盒

'내겐 전혀 필요 없는데...' 건강식품도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명절 선물에 뽑혔네요.

“我根本用不着……”，健康食品也被职场人士选为不受欢迎的节日礼物。

그밖에 의견으로...

其他意见……

"너 올해 멏 살이니?", "결혼은 안 하니?", "무슨 일 하니?" 등 가족, 친지들의 잔소리를 받고 싶지 않다는 대답도 많았는데요. 관심은 고맙지만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你今年多大了？”“还不结婚？”“干什么工作？”，很多职场人士表示不想听家人或亲友问这些烦人的问题。虽然很感谢他们的关心，但“我自己的事情，我自己会处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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