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童星出生的演员攻势异常猛烈，不仅在电视剧界，电影荧幕上也有他们的身影，《拥抱太阳的月亮》出身的金裕贞、金所炫、吕珍九，还有元彬在电影《孤胆特工》中的“她”金赛纶，还有已经退役的俞承豪，让我们期待他们的继续成长。
-新 라이벌 구도 김유정 VS 김소현…스크린 맞대결 눈길
-新对手构成金裕贞VS金所炫...荧幕对决引人注目
김유정과 김소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한가인과 김민서의 아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대결을 펼쳤다..
金裕贞和金所炫在2012年播出的MBC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中各自饰演韩佳人和金敏瑞的少女时期，正式开始了演技对决。
이후 이 둘은 1999년생 동갑이라는 점과 여배우라는 공통분모 아래 꾸준히 비교되며 새로운 라이벌로 떠올랐다.
之后二人在同为1999年出生的女演员这一共同点之下，在持续的比较中成为了新的竞争对手。
김유정은 지난 2003년 5살의 나이에 제과 CF로 연예게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뉴하트’, SBS 드라마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해품달’을 통해 주목받는 아역배우로 거듭났다.
金裕贞在2003年年仅5岁时通过点心广告在演艺界出道。之后通过出演MBC电视剧《New Heart》、SBS电视剧《一枝梅》等积累了一定认知度。之后通过《拥月》成为受瞩目的儿童演员。
김소현은 2007년 KBS 2TV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제빵왕 김탁구’, MBC 드라마 ‘짝패’, JTBC 드라마 ‘빠담빠담’ 등을 통해 꾸준히 시청자와 소통했다. 김소현은 연기 외에도 ‘수상한 가정부’, ‘리셋’ 등 드라마 OST에 참가하며 다재다능함을 발휘했다.
金所炫于2007年KBS 2TV电视剧《幸福的女人》出道，之后持续出演了《面包王金卓求》、MBC电视剧《伙伴》、JTBC电视剧《吧嗒吧嗒：他和她心跳的声音》等作品。金所炫除了演技之外还参与了《可疑的保姆》、《Reset》等电视剧的OST，发挥了她的多才多艺。
비슷하면서 다른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던 김유정과 김소현이 스크린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金裕贞和金所炫二人在演艺界的活动相似却又不同，她们在荧幕上的对决也即将展开。
김유정은 10년 전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비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비밀’에는 김유정 외에도 성동일, 손호준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金裕贞已经确定出演渐渐揭开10年前秘密的悬疑电视剧类电影《秘密》。《秘密》中除了金裕贞，还有成东日、孙湖竣等演员出演，期待值极高。
김소현 역시 영화 ‘아빠와 딸’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아빠와 딸’은 일본 소설가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소설 ‘아빠와 딸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金所炫也即将通过电影《爸爸和女儿》与观众见面。《爸爸和女儿》是根据日本小说家五十岚贵久的小说《父女七日变》改编而来。描绘了父亲与女儿互换身体的故事。
과연 이 둘이 스크린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여 관객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다.
我们可以期待二人在荧幕中会以怎样的演技抓住大众们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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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풋풋한 김새론이 어느덧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섰다.
电影《孤胆特工》中受到元彬喜爱的清纯少女金赛纶，不知何时已经变成一位具有女性魅力的演员来到我们身边。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2010년에는 영화 ‘아저씨’를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金赛纶于2009年通过电影《旅行者》出道。2010年通过电影《孤胆特工》给观众们留下了深刻的印象。
이후 2012년에는 영화 ‘이웃사람’, 2014년 영화 ‘도희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희야’를 통해 ‘제 35회 청룡영화제’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스크린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김새론은 TV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之后于2012年出演电影《邻居》、2014年出演电影《道熙啊》等，演技得到了认可。特别是她通过《道熙啊》获得了第35届青龙电影节最佳新人女演员奖。就这样，金赛纶以她在电影荧幕上的活跃为跳板，进军了电视界。
그는 2011년 MBC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우리의 어린 역을 맡으며 드라마에 첫 출연하게 된다. 이후 2012년 ‘패션왕’, ‘여왕의 교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도 장악했다.
她在2011年MBC电视剧《你能听到我的心吗》出演奉宥利的童年角色，踏出了她在电视剧界的第一步。之后通过2012年的《时尚王》、《女王的教室》等多部电视剧作品继电影荧幕之后，征服了电视剧界。
최근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새론은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 특히 상대 배우인 남주혁과 풋풋한 궁합을 보여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最近金赛纶确定出演MBC的新月火电视剧《华丽的诱惑》。金赛纶在《华丽的诱惑》中将会饰演崔江熙的少女时节。特别是她与对手演员南柱赫的清纯配合，提升人们的期待感。
‘화려한 유혹’ 제작진은 김새론의 연기에 대해 “드라마 첫 촬영이었지만 디테일한 내면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라며 “첫사랑에 고민하는 소녀 이야기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라고 호평했다.
《华丽的诱惑》剧组对金赛纶的演技给出了“虽然是电视剧的第一场戏，但是她很好地消化了演技中的细节。为了真实地表现出为了初恋而烦恼的少女角色，她做了很多努力。”的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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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에 중저음 보이스까지 ‘대세 오빠’ 여진구
-从暖男外貌到低沉的嗓音“大势欧巴”吕珍九
여진구는 지난 2005년 영화 ‘새드무비’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영화에서 염정아의 아들 역을 맡아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吕珍九2005年以电影《悲伤电影》出道，当时在电影中担任廉晶雅的儿子一角，他用他展现出的与年龄不符的成熟演技征服了观众。
在电影荧幕和TV之间活跃的吕珍九，通过出演MBC《拥抱太阳的月亮》为契机，成功跻身明星儿童演员的行列。
여진구는 ‘해품달’에서 김수현이 연기한 이훤의 아역을 맡아 특유의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아역배우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서 사극 ‘뿌리깊은 나무’에 이어 ‘해품달’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吕珍九在《拥月》中饰演金秀贤所扮演的李暄一角的儿童时期，他展现出他的特有的感情演技，完全发挥了他作为儿童演员的才能。吕珍九继史剧《树大根深》之后，在《拥月》中也收获了好评。
2013년 영화 ‘화이’에서 여진구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주인공 화이 역을 맡았다. 연기 경험에 비해 다소 버거울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는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대선배인 김윤석, 장현성 등과 영화를 이끌어 갔다.
2013年在电影《华颐》中，吕珍九担任拥有5名罪犯父亲的主人公华颐一角。相对于他的演技经历来讲，这一角色多少有些困难，对此也有部分忧虑与嘲笑，但是吕珍九所展现出的名品演技和大前辈金允石、张铉诚等带领着电影前进。
9월24일 개봉한 영화 ‘서부전선’에서도 여진구는 설경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9月24日上映的电影《西部战线》中则是展现了吕珍九与薛景求的演技配合。
1997년생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팬들은 그를 ‘오빠’라 칭한다. 대게 아역배우에게는 ‘국민 남동생’이란 애칭이 붙여지기 마련이지만 여진구에게는 ‘진구 오빠’란 애칭이 어색하지 않은 건 그의 성숙한 연기력 덕분이 아닐까.
虽然他是1997年出生的，但是大多数粉丝会叫他“欧巴”。虽然多数儿童演员会得到“国民弟弟”的爱称，但是将“珍久欧巴”这个爱称放在吕珍九身上却不违和，这恐怕也是托了他成熟演技的福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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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의 대표 아이콘 유승호, 전역 후 제 2의 연기 인생 기대-
“好好长大了的儿童演员”代表人物俞承豪，期待退役后的第2演技人生
유승호는 ‘잘 자란 아역’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풋풋하고 귀엽던 외모는 어느새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외모로 완성됐고 연기력을 더욱 탄탄해져 ‘잘 자란 아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俞承豪被选为“好好长大了的儿童演员”代表人物。曾经清纯可爱的外貌不知何时已经成长为狙击女心的暖男外貌，演技更上一层，成为“好好长大了的儿童演员”的模范。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국민 남동생이 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돈 텔 파파’, ‘마음이…’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俞承豪2000年通过MBC电视剧《刺鱼》出道。2002年出演电影《爱·回家》成为国民弟弟，获得了很高人气。之后还出演电影《别告诉爸爸》、《人狗奇缘》等提升了认知度。
이후 영화 ‘블라인드’와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출연하며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之后通过出演电影《盲证》、SBS电视剧《武士白东秀》展现了不一样的魅力。
이 두 작품을 계기로 유승호는 성인연기에 도전하며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남자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와 연기한 모습은 최근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俞承豪也凭借在这两部作品中展现的成年演技成功从儿童演员成长为正式的男子演员。特别是在MBC电视剧《想你》中与尹恩惠的对手戏，到现在都是话题之一。
‘보고싶다’는 유승호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이 작품 이후 돌연 입대를 하게 된다. 당시 사전 예고 없이 군 입대를 택한 만큼 팬들과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다.
《想你》是一部对俞承豪来说有不同意义的作品。他在这部作品之后突然入伍。毫无预告地宣布入伍，给粉丝和观众们留下了十分惊讶的回忆。
이후 지난 2014년 12월 제대 후 영화 ‘조선마술사’와 ‘김선달’ 등에 캐스팅 되며 제2의 연기 인생 시작을 앞두고 있다.
之后在2014年12月退役后确定出演电影《朝鲜魔术师》和《金先达》，他的第2演技人生即将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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