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即将开启名演员回归PK模式啦！韩流女神宋慧乔和国民校草宋钟基携手回归，《秘密花园》河智苑和美男演员李准基再接新剧。四大名演员的PK就要开战啦，小编已经看到火花了呢~
송혜교, 하지원, 송중기, 이준기까지. 올 해 브라운관은 톱스타들의 활약으로 한층 더 뜨거울 듯하다.
从宋慧乔、河智苑到宋钟基、李准基。今年电视机又将因Top明星们的活跃而更加火热。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스크린에서 활동했던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KBS 2TV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다. '태양의 후예'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고 영화배급사 NEW가 처음으로 제작하는 드라마인만큼 기획단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 여기에 오는 5월 전역하는 송중기까지 가세했다.
SBS《那年冬天风在吹》后活跃于电影大荧幕的宋慧乔选择了KBS2 TV的《太阳的后裔》为下部作品。《太阳的后裔》是金恩淑作家执笔、电影发行公司NEW首次制作的电视剧，而在企划阶段就聚集了很多话题。将在5月退役的宋钟基也加入了进来。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UN평화유지군 소속부대 대위 역을, 송혜교는 의료봉사팀 여의사 역을 맡아 재난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이들의 희생과 절박한 상황에서 싹트는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宋钟基在《太阳的后裔》中饰演UN维和军所属部队大尉，宋慧乔饰演医疗服务队女医生，刻画了在灾难现场冒着生命危险工作的两人的牺牲和危急情况下萌生的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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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황후'로 드라마에서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던 하지원은 로맨틱코미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BS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에서 하지원은 14년 동안 친구로 지내며 서른살에 접어든 남녀의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후속으로 올 여름 방송한다.
曾以MBC《奇皇后》再次确定了电视剧实力的河智苑将以浪漫喜剧回归电视剧场。SBS《爱你的时间，7000天》中河智苑将刻画做了14年好友临近30岁男女的浪漫故事。将继《离婚律师恋爱中》后于今年夏天放送。
MBC '아랑 사또전', '투윅스', KBS 2TV '조선총잡이'까지 꾸준히 드라마를 통해 활동했던 이준기는 올 하반기 또 한 번 사극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준기는 MBC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확정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사극에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접목한 독특한 작품.
从MBC《阿娘使道传》、《Two Weeks》到KBS 2TV《朝鲜神枪手》，一直不懈地通过电视剧活动着的李准基今年上半年又将以一部史剧与观众见面。李准基确定出演MBC《夜行书生》。《夜行书生》是史剧中加入吸血鬼题材的独特的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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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2015년 안방극장은 어느 때보다 별들의 전쟁이 될 것 같다.
因此，2015年电视剧场比任何时候都可能成为明星们的战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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