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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亚运会韩国代表队看点大解析

沪江韩语貝貝 2014-09-24 06:45

리듬체조 손연재·남자 육상 400m계주 ‘첫금’ 기대
韵律操孙妍在·男子田径400米接力期待“首金”

한국 리듬체조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신수지에 이어 손연재가 등장하면서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했다. 손연재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사상 첫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냈고 2012 런던올림픽 때는 세계 5위에 올랐다. 지난 4월 리스본 월드컵에서 시니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인종합 우승을 거둬 자신감이 넘친다.
韩国韵律体操在2000年代中期还是不毛之地,继申秀智后的孙妍在开始慢慢发光。孙妍在在2010年广州亚运会上摘得了韩国史上第一枚个人综合铜牌,在2012年伦敦奥运会上荣登世界第五名,去年4月里斯本世界杯上她摘得了出道后的第一枚个人综合冠军,自信满满。

육상은 수영(53개)에 이어 가장 많은 47개 금메달이 걸려 있지만 한국에는 취약 종목이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종목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400m 계주다. 김국영·조규원·오경수·여호수아로 구성된 계주팀은 지난 6월 홍콩인터시티육상대회에서 38초97의 기록으로 처음 39초대를 허물었고, 1주일 뒤에 열린 7월 한·중·일 친선육상대회에서 38초74로 다시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田径是继游泳(53枚)项目后拥有最多47枚金牌,但却是韩国最不好的项目。最备受关注的项目是亚运会史上韩国获得第一枚金牌的男子400米接力赛,金国英·曹魁元·吴京秀·汝虎修·亚路组成的接力队在去年6月香港城市田径比赛中以38秒97的记录首次刷新39秒的记录,又在一周后举办的7月韩·中·日亲善田径比赛中以39秒74再次刷新韩国记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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