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양궁 ‘싹쓸이 금’ 예감…크리켓 “아시아 놀래킬 것”
复合弓预计“横扫金牌”...板球“将震惊亚洲”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한국이 유일하게 출전하지 않은 종목이 있다. 크리켓이다. 2012~2013년에 선수 모집을 통해 꾸려진 크리켓 대표팀은 지금껏 공식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어 인천 아시안게임이 첫 데뷔전이다. 남녀 크리켓 대표팀은 지금껏 외국인 코치 등을 영입해 훈련해왔다. 크리켓 대표팀과 함께 국내 첫 크리켓 경기장도 아시안게임 때 선을 보인다.
板球这是2010年广州亚运会时韩国唯一没有没有参战的项目,通过2012~2013年招募选手组成的韩国板球代表队到目前为止没有参加过任何一次比赛,仁川亚运会是他们的首次登台,男女板球代表队引进外国教练练习到现在。韩国第一个板球比赛场也将和男女板球代表队在亚运会时一起亮相。
양궁은 컴파운드 종목을 이번에 새로 추가했다. 컴파운드 양궁이 활의 조준기에 망원렌즈를 붙여 표적을 확대해 보는 것이 허용되고, 궁사는 휠 또는 캠이라 불리는 도르래 장치의 도움을 받아 시위를 당긴다. 당기기 시작하는 순간에는 리커브보다 큰 힘이 들어가지만, 활을 당기고 나면 필요한 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힘과 감각보다는 세밀한 집중력이 요구된다. 최고의 궁사를 보유한 한국은 리커브 종목과 마찬가지로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本次比赛新追加了洋弓综合项目,复合弓比赛允许在弓箭瞄准仪上安装望远镜片从而扩大靶子,射箭者可借助轮子或凸轮这种滑轮装置来拉弓弦。开始拉弓弦的瞬间需要使用比反曲弓更大的力气,但是拉开弓弦后在需要减少一半的力气,相比力气和感觉,它更需要集中力。拥有最棒射箭手的韩国本次将和反曲弓一样将横扫男女个人赛及团队赛金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