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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历史 - 위진 남북조 시대 청담 사상의 유행

2010-06-15 08:08
[노장 사상의 등장] 한나라 시대에는 유교가 국교로서 번창하였다. 유교는 정치와 윤리의 길잡이로서 높이 숭상되었으나, 정치가 문란해진 말기부터 권위가 급속히 떨어졌다…

[노장 사상의 등장] 한나라 시대에는 유교가 국교로서 번창하였다. 유교는 정치와 윤리의 길잡이로서 높이 숭상되었으나, 정치가 문란해진 말기부터 권위가 급속히 떨어졌다. 더욱이 당시의 유학은 경전의 글자나 글귀의 해석에만 치우쳤기 때문에 인생에 대해 깊이 있게 논하는 노자·장자의 도가 사상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노장 사상은 특히 귀족들의 환영을 받아 이 시대 사상계의 주류를 이루었다. 당시는 호족들이 세력을 떨치는 세상으로, 아무리 학식이 뛰어난 선비라도 그 뜻을 펼치기 힘들어 그들은 세상을 등지고 자연을 벗삼으며 살아갔다. 

[청담 사상과 죽림칠현] 청담이란 '속세를 떠난 깨끗한 이야기'란 뜻으로, 노장 사상 등에 관하여 논의하는 것을 말한다. 죽림칠현이란 죽림에 모여 청담으로 세월을 보낸 일곱 선비를 말한다. 즉 산도, 왕융, 유영, 완적, 완함, 혜강, 향수이다. 이들은 노장 사상에 깊이 물들어 있었으며, 현실 사회에 대한 강한 비판 정신을 지니고 있었다.
 
[선위라는 이름 아래 제위 찬탈] 고대 중국의 요나라·순나라 임금은 다른 성(姓)의 사람에게 천자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이것이 곧 '선양'으로 유교의 정치 이념에 들어맞는 제위 계승법이 되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삼국 시대부터 남북조 시대까지 거의 이 방식에 따라 왕조가 교체되었다. 그러나 실제의 선양은 이상과는 동떨어진 것이었다. 곧 전(前) 황제는 실력자에게 위협을 받아 강제로 제위를 물려주는 조서를 쓰고 왕위를 물려준 뒤에는 즉위한 새 황제에게 거의 죽임을 당했다. 실제의 선위는 겉으로는 전(前) 황제의 희망에 따라 왕위를 물려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안으로는 잔인한 협박이나 전 황실 일족을 뿌리 뽑는 무서운 음모가 행해졌던 것이다.
 
[유교]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는 중국의 전통적 도덕 사상이다. 공자는 인(仁)을 덕의 이상으로 삼고 효도와 우애 그리고 정성과 인정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예(禮)로써 실천할 것을 가르쳤다. 이러한 공자의 가르침은 맹자·순자에 의해 더욱 체계화되고 발전되었다. 유교는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일본·베트남 등에서도 성행하여 사상·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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