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宝拉又出新剧啦！她可爱迷人的模样早就俘获了大批观众的心。
배우 김보라가 엉뚱 발랄 캐릭터로 변신한다.
演员金宝拉在新剧中饰演了呆萌可爱的角色。
김보라는 최근 웹드라마 '피어나'(극본 이일환 연출 권진모)에 출연을 확정했다. '피어나'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이 달라도 너무 다른 한 여자에게 한눈에 끌린 남자가 변함없는 진심으로 다가가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이다.
最近，金宝拉确定出演网剧《绽放》（编剧李一桓，导演全振茂）。《绽放》讲述了一个男生对一个女生一见钟情的故事，虽然两个人像水油不相溶一样差别很大，但是他最终还是用真心换来了爱情。
웹드라마 '악몽선생' 미술감독을 맡아 영상미로 호평을 받은 권진모 감독이 웹드라마 '더 미라클' 이후 두 번째로 연출을 맡은 작품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全振茂在网剧“恶魔老师”中担任美术导演，该剧展现出的美好意境获得了观众们的一致好评。《绽放》是全振茂在网剧“奇迹”之后第二次担任导演，引起了很高的关注。
김보라는 극중 남다른 디자인 감각의 소유자로 패션 기업 Philo의 디자이너로 발탁돼 CEO 수와 팀장 진성의 사랑을 받으며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金宝拉在剧中饰演了一位有着异于常人的时尚感的设计师，她将与所工作的时装企业Philo的CEO和组长展开一段三角关系。剧中的她无论何时都保持着乐观向上的性格，散发着可爱迷人的魅力。此外，她清纯可爱的外形可能会俘获大批观众的心。
이렇게 제 옷을 입은 듯 엉뚱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유나 역을 맡은 김보라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피어나'는 현재 인도네시아 유투브 채널 Korea Glow를 통해 공개 되고 있으며 오는 15일(목)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한국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金宝拉本色出演了剧中活泼可爱的俞娜一角。现在，她出演的网剧《绽放》在印度youtube的Korea Glow频道播出中，11月15日（星期四）开始在Naver tv频道中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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