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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涟序:会和朴海镇讨论皮肤和化妆品

沪江韩语苏苏 2018-03-29 06:15

《奶酪陷阱》吴涟序讲述和朴海镇的关系,两人竟然还会讨论皮肤问题!

오연서가 박해진과 호흡 맞춘 소감을 전했다.
吴涟序表达了自己和朴海镇进行配合的感受。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오연서는 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 오빠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연서씨'라고 부른다. 반말 존댓말 반씩 섞어 쓴다. 타고난 배려심이 있다"고 말했다.
在电影《奶酪陷阱》即将上映之前,8日,在首尔三清洞的一间咖啡店里,吴涟序在接受采访的时候表示“像现在(朴)海镇哥哥也会叫我涟序小姐。我们会敬语和非敬语一起用。他天生就很体贴”。

오연서는 "연기할 때도 그런 느낌이었다. (박)기웅 오빠와는 달랐다. 기웅 오빠는 조금 더 장난을 잘치고 개구쟁이 같은 느낌이다. 다 친한데 왜 친함에도 다른 친함이 있지 않냐. 그 사람의 성격에 따라 나 역시 달라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吴涟序表示“演戏的时候是这种感觉。(海镇哥哥)和(朴)基雄哥哥的感觉不一样。基雄哥哥会像淘气鬼一样开一些玩笑,两个人都很亲,但是亲的方式不一样。说到底还是和那个人的性格有关”。

이어 "그리고 해진 오빠는 모든 것에 전반적으로 해박하다. 웹툰 이야기도 많이 했고 그 외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했다. 관심이 많아 잘 알려 주시더라. 오빠와는 걸(girl) 토크가 가능하다.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피부과 어디 다니세요?' 뭐 이런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她接着说道“海镇哥哥对所有的东西都很了解,会说很多关于网络漫画的事情,除此之外还会说很多网络上有名的事情。他对这些很关心,会告诉我很多东西。和哥哥还可以进行女生间的谈话,比如说‘你皮肤真好,你去哪家皮肤科啊’”,让人不觉地微笑。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지난 201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지난해 tvN 드라마로도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3월 14일 개봉한다.
《奶酪陷阱》这部电影讲述了所有方面都很完美但是有着不为人知秘密的前辈刘正(朴海镇)和平凡但具有魅力的女大学生洪雪(吴涟序)之间的爱情故事。原作是从2010年开始连载的Soonkki画家的同名漫画,这部作品在去年也被制成了电视剧,受到了很多关注。电影会在3月14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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