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正在热播的《奶酪陷阱》让人对校园爱情喜爱不已,这部甜蜜浪漫中透露出惊悚美妙的爱情剧中的“约饭夫妇”到底诞生了什么样的让人引起共鸣的经典台词呢?快随小编速速回顾一下吧!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이 때로는 공감을 자아내고 때로는 설레게 만드는 명대사들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들고 있다. 이러한 대사들은 지난 10회 동안 그려진 정설커플(유정과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tvN月火剧《奶酪陷阱》通过时而引起共鸣的台词,时而让人心动的经典台词让观众们心动不已。这样的台词们,可以通过前十集中描绘的正雪情侣(刘正和洪雪)的罗曼惊悚片一目了然,与原作间的比较也非常有趣。
# (3회) “설아 나랑 사귈래?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응?” -유정
# (第三集)“雪,要和我交往吗?……我觉得那样也可以呀?嗯?”-刘正
지난 3회, 1년 전 냉정하고 차갑기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 홍설(김고은 분)에게 급 친절해진 유정(박해진 분)의 행동은 시청자들까지 의문에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3회 엔딩에서 유정은 설을 데려다 주는 길에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고백을 전해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켰다. 특히, 원작을 드라마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빠른 전개는 온, 오프라인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第三集中,与一年前冷酷而又冷漠的过往不同,迅速对洪雪亲切的刘正的行动,让观众们陷入到了疑惑当中。尤其第三集结尾中,刘正送洪雪的路上,进行了预想不到的告白,让剧场成为一片焦土。尤其将原作改编为电视剧的过程中所诞生的快速剧情发展在整个网络中掀起了强烈反响。
# (5회) “가장 화가 나는 건 날 위해서였다는 선배의 말에 흔들리는 나 자신이었다” -홍설
# (第五集)“最让我生气的是因为前辈的那句为了我而动摇的自己”-洪雪
남자친구이자 선배인 유정이 자신에게 전액 장학금을 양보하기 위해 허조교(이우동 분)의 약점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안 홍설은 혼란에 빠졌다. 유정의 방식 때문에 허조교는 무능력한 조교가 됐고, 자신은 부당하게 장학금을 탄 학생이 된 것. 하지만 설이 가장 화가난 이유는 자신을 위해서였다는 유정의 말에 흔들렸다는 사실이었고, 이는 슬슬 어긋나기 시작하는 로맨스릴러의 시발점이었다.
知道了男友兼前辈刘正为了将全额奖学金转让给自己而利用了许助教的弱点的事实的洪雪陷入了混乱之中。因为刘正的方式,许助教成为了无能的助教,自己成为了不当方式获得奖学金的学生。但是洪雪最生气的理由是,因为刘正的一句为了洪雪的话而动摇的自己,这也是逐渐开始破裂的浪漫惊悚剧的始发点。
# (5회) “이상해? 내 방식이? 내 생각이? 왜? ...설아 난 이상하지 않아” -유정
# (第五集)“奇怪吗?我的方法?我的想法?为什么?……洪雪,我不奇怪”-刘正
유정은 설을 위해 전액장학금을 양보했지만 정작 설은 그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고, 오랜만에 만나게 된 형 공주용(김기방 분)은 “남의 감정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 한다”며 유정에게 큰 소리를 쳤다.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중적인 모습부터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진짜 자신이 이상한 건지 홀로 생각에 빠진 유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설아, 난 이상하지 않아”라고 읊조렸던 그의 독백은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刘正是为了洪雪而转让了全额奖学金,但是洪雪却未能理解他的方式,而且许久未见的哥哥孔柱勇(金基邦饰)大声对刘正说:“一点都不理解别人的情感”。为了讨好自己甚至不惜展现双重性格还有谎言的人中,自己是否真的奇怪,陷入深深思考的刘正的样子引起了遗憾。尤其电视剧中“洪雪,我一点都不奇怪”呻吟的他的独白敲响了众人的内心。
# (9회) “선배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에요?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가지지가 않아” -홍설
# (第九集)“前辈到底是什么样的人?……我想接近你却怎么也不乏接近”-洪雪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달달한 커플로 돌아온 유정과 홍설에게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과거 오영곤(지윤호 분) 스토킹 사건의 배후에 유정이 있었던 것. 유정은 오영곤에게 ‘설이가 널 좋아하는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고 설은 이에 충격을 받았다. 원작 속 설은 “선배 속도는 따라갈 수가 없어요”라며 속내를 고백했고, 드라마 속 설은 ‘선배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에요’라고 속으로 되뇌인 뒤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가지지가 않는다”고 울먹여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揭开所有误会重新回归甜蜜情侣的刘正和洪雪在此面临的危机。过去吴英坤骚扰事件的背后有刘正。刘正承认对吴英坤发“洪雪好像喜欢你”的文字的事实让洪雪倍感震惊。原作中洪雪说:”真的是无法赶上前辈的速度“,告白了内心,而在电视剧中洪雪内心重复说“前辈到底是什么样的人”之后,说出:“我想去接近你,但是却无法接近”,欲哭无泪的样子让观众心塞不已。
무엇보다 ‘치인트’는 유정과 홍설 사이의 로맨스릴러와 관련된 대사뿐만 아니라 삭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대사, 등장인물들 사이에서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보여주는 대사가 큰 관전 포인트다. 앞으로 남은 6회 동안 또 어떤 내레이션과 대사들이 등장할 지 기대를 모은다.
首先《奶酪陷阱》中不仅关联刘正和洪雪的罗曼惊悚的台词,还有生活在冷漠现实生活的中的人都能引起共鸣的台词,都能说明出场人物间错综复杂关系的台词是关键点。在之后的剩下6集中将会出现什么样的画外音和台词,让人倍感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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