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俊秀《Yesterday》完整版公开极具穿透力的魅力嗓音,完美演绎歌曲,令你身临其境感受不一样的音乐魅力!新专辑一经公开便在音源榜上取得了上位圈的好成绩,《Yesterday》更是受到了各方好评,这首歌抒情的歌词配上俊秀特有的感性嗓音,带来了独特音乐感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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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제-XIA (준수)
Yesterday-XIA(俊秀)
꼭 어제였던 것 같아
바래지 않는 그날
유난히 눈이 맑았던
아이 같던 너 이젠
오히려 날 위로해주네
작은 어깨를 감싸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너의 작은 어깨에
내가 기대 쉴 줄은
바래지 않는 그날
유난히 눈이 맑았던
아이 같던 너 이젠
오히려 날 위로해주네
작은 어깨를 감싸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너의 작은 어깨에
내가 기대 쉴 줄은
就如同昨日一般
没有褪色的那天
眼睛曾分外明亮的
如孩子一般的你 如今
反而将我安慰
想要用那羸弱肩膀给我拥抱
反而是你纤弱的肩膀
让我可以依靠休息
没有褪色的那天
眼睛曾分外明亮的
如孩子一般的你 如今
反而将我安慰
想要用那羸弱肩膀给我拥抱
反而是你纤弱的肩膀
让我可以依靠休息
내가 할 수 있는 약속은
초라한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이야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흰머리조차도
그댄 멋질 테니까
초라한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이야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흰머리조차도
그댄 멋질 테니까
我能够做到的预定
我那破败的真心
仅是如此而已啊
想要与你一同老去
直到白头
只因你应该会很帅气
我那破败的真心
仅是如此而已啊
想要与你一同老去
直到白头
只因你应该会很帅气
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
희미하게 흐려지고
기억도 무뎌질 때
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
잊어버리지만 그러지만 않게 해요
희미하게 흐려지고
기억도 무뎌질 때
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
잊어버리지만 그러지만 않게 해요
岁月面前放下的一切
模糊流逝
连回忆也钝化的时候
在我身旁还有你的空位
只要不忘记 只要不如此
模糊流逝
连回忆也钝化的时候
在我身旁还有你的空位
只要不忘记 只要不如此
이렇게 너의 앞에서
기다려달란 말 못해
입술 깨무는 내가
아무 말도 못할 것도 알고 있단 듯
가만히 웃어주는 네게
기다려달란 말 못해
입술 깨무는 내가
아무 말도 못할 것도 알고 있단 듯
가만히 웃어주는 네게
就如此在你身旁
说不出祈求等待的话
咬着嘴唇的我
一句话都说不出来也似乎了解
只对你静静笑着
说不出祈求等待的话
咬着嘴唇的我
一句话都说不出来也似乎了解
只对你静静笑着
내가 할 수 있는 고백은
서글픈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인데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끝이 없는 길을 두 손을 맞잡고
서글픈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인데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끝이 없는 길을 두 손을 맞잡고
我能说出的告白
我那惆怅的真心
仅仅是如此而已
想要与你一同走下去
无尽的路双手紧握
我那惆怅的真心
仅仅是如此而已
想要与你一同走下去
无尽的路双手紧握
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
희미하게 흐려지고
기억도 무뎌질 때
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
잊어버리지만 그러지만 않게
희미하게 흐려지고
기억도 무뎌질 때
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
잊어버리지만 그러지만 않게
岁月面前放下的一切
模糊流逝
连回忆也钝化的时候
在我身旁还有你的空位
只要不忘记 只要不如此
模糊流逝
连回忆也钝化的时候
在我身旁还有你的空位
只要不忘记 只要不如此
나를 전부 다 줬지만
아깝지 않았다
말하지 못한 게 난 가슴 아파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이 삶을 다 써도
우리에겐 짧을 테니
아깝지 않았다
말하지 못한 게 난 가슴 아파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이 삶을 다 써도
우리에겐 짧을 테니
虽然给了我的全部
但不觉可惜
无法说出口令我如此心痛
想要与你一同老去
就算耗尽一生
对我们来说也是短暂
但不觉可惜
无法说出口令我如此心痛
想要与你一同老去
就算耗尽一生
对我们来说也是短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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