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은 OCN 수사물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 ‘나쁜 녀석들’은 독특한 소재와 촘촘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은 ‘뱀파이어 검사’ 시리즈를 탄생시킨 한정훈 작가가 극본을 맡고, 신예 감독 김정민 감독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오리지널 드라마다.
《坏家伙们》可以说让OCN的推理悬疑剧更加威风了。《坏家伙们》由创造出《吸血鬼检察官》这一独特题材还有紧密故事，而成为话题的编剧韩正勋负责编写，还有新锐导演金郑敏搭档负责拍摄。该作品是一位刑警与一群坏家伙们的故事，描写的是犯下各种恶性犯罪的人聚集在一起，为了以恶制恶抓捕那些更坏的人的故事，预计是11集的原创电视剧。
‘나쁜 녀석들’은 첫 회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냈다. 전개는 빨랐다. 여기에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했다. 관건은 배우들의 연기력이었다. 김상중의 묵직한 존재감은 말할 것도 없었다. 눈빛만으로도 카리스마 넘쳤다. 마동석의 개그감도 빛났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기에 킬러 역할을 위해 6kg을 감량했다는 조동혁의 액션도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섬뜩한 표정으로 사이코 패스 역을 소화한 박해진의 연기변신도 놀라웠다. ‘별에서 온 그대’ 등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귀여운 이미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坏家伙们》第一集就营造了满满的紧张感，故事展开非常迅速。电视剧里头非常生动的画面美感，给人电影的强烈即视感。不过关键还是演员们的演技。金相中的虽然都没有说话，只是用眼神就充满了强烈的魄力，有非常浓厚的存在感。而马东锡的喜剧幽默感也非常耀眼。是一个扎实地让大部分恐怖氛围得以转化的角色。这一次，为了饰演杀手角色减重6kg的赵东赫，也展现出了很棒的动作戏。而最后要说的就是，利用让人不寒而栗的表情，完美消化了变态角色的朴海镇，演技的大变身也令大家大为惊叹。在这里已经很难看到《星你》的那个小可爱的形象了。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나쁜 녀석들’은 방송 3회 만에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因为扎实的故事情节受到广泛关注。《坏家伙们》仅仅播出三集最高收视率就达到2.38%，收获了非常好的口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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