还记得在《金三顺》里的美丽前女友熙珍么？近日“微笑女王”郑丽媛拍卖了自己两幅画作。原来美女不仅要脸蛋，更要有内涵啊！！姑娘们，让我们从现在开始修炼吧~~！！
배우 정려원(31)이 그린 그림 두 점이 자선경매에서 판매됐다.
演员郑丽媛（31岁）所作两幅画与慈善拍卖会上卖出。
3일 소속사 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려원은 지난 연말 법무법인 에이펙스에서 연 자선경매 행사에 소장품 기증을 요청받고 자신이 직접 그린 작품 'purple 냉장고 열정사이 by ryeo'와 'u and me-entwined by ryeo'를 기증했다.
3号，按画作所有者“One-Entertainment”称，郑丽媛去年年末在法务法人尖峰年会上举行的慈善拍卖活动上收到了捐赠收藏品的邀请，于是把自己画的作品“紫色冰箱打开的一瞬间 by媛”和“你和我交织 by媛”捐赠了出去。
소속사는 "이 경매에서 정려원의 작품은 모두 상한가인 100만 원 선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所有者阐明“这次拍卖的郑丽媛画都在100万以上中标”。
경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拍卖所得将全额作为奖金赠与贫困邻居。
소속사는 "정려원이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은 적은 없으나 평소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곤 한다"며 "주변의 반응도 상당히 좋다"고 전했다.
所有者还说“郑丽媛并没有受过专业的美术教育，只是平日里把自己的感情用画作表达出来”“周围人的反应都相当不错”。
정려원은 현재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 중이다.
郑丽媛现在正在出演SBS《工薪族楚汉志》一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