沪江

李民浩被委任为名誉检察官 展现绅士风度

在在 2012-01-08 16:00

韩国大检察厅在4日授予李民浩“名誉检察官”头衔,同时因为他在会场展现的绅士风度,再一次成为网民们议论的焦点。

이민호는 4일 대검찰청이 선정한 '제4대 명예검사'로 위촉됐다. 서울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명찰위촉를 수여 받은 이민호는 이후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李民浩于4日在大检察厅被委任为“第四代名誉检查官”。在首尔大检察厅会议室里,李民浩被授予了名札和委任牌并且和来宾合影留念。

그런데 187cm의 장신인 이민호는 다른 사람에 비해 유달리 키가 커 다른 사람들과 키가 맞지 않았다. 이에 사진촬영 당시 계단에서 한 칸 내려와 뒷사람을 가리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민호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행동이다.
但是有着187cm身高的李民浩跟其他的人比起来显得特别高,和别人的身高并不相称。于是在照相的时候,李民浩在不挡住后面的人的情况下,特地下了一个台阶,非常体贴照顾。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너 손에 이은 매너 발의 등장이다", "키가 커 황금 비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说道,“有风度的手势和有风度的脚步登场”,“个子高而且是黄金比例”等。

한편 이날 '명예검사'로는 이민호 외에도 배우 문채원,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엔씨소프트 윤송이 부사장 등이 위촉됐다.
另外,在当天除了李民浩被委任为“名誉检察官”以外,还有演员文彩媛,《疼痛的才是青春》的作者和NCsoft的副社长。

相关单词:
명찰              名札
위촉패           委任牌
내빈              来宾
유달리           格外,特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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