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Davichi、Yangpa美国首次举行家族演出_T-ara、Davichi、美国

core contents media公司旗下艺人T-ara、Davichi、Yangpa宣布将于本月赴美国旧金山举行首场家族演出活动，为当地K-POP粉丝献上精彩表演，为日后的海外发展活动敲响前奏。

티아라, 다비치, 양파 등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가수들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라함홀에서 첫 패밀리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T-ara、Davichi、Yangpa等core contents media旗下歌手们将于本月13日（当地时间）在美国旧金山举行家族首场演唱会，与当地fans见面。

티아라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티아라 다비치 양파 등 소속 가수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동반 콘서트를 연다"며 "향후 해외 활동을 위한 첫 포문을 여는 셈"이라고 밝혔다.

所属社相关负责人6日表示：“T-ara、Davichi、Yangpa等旗下歌手出道后首次结伴举行海外演出，可以说是为以后的海外活动开了第一炮。”

이들의 이번 합동 공연은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정식 패밀리 콘서트는 아니다.

她们此次联合演出并不是core contents media的正式家族演唱会。

이 관계자는 "같은 회사 식구들끼리 뭉쳐 해외에서 첫 공연을 여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K-팝 열풍이 뜨거운 만큼 현지 팬들에 좋은 노래와 무대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该负责人表示：“虽然只是小规模的演出，但同一公司的家族之间聚在一起，在海外举行首次公演，因而很有意义。为K-POP热潮，将为当地fans展现出好的歌曲和舞蹈。”

그간 티아라를 제외한 두 팀은 국내에서의 큰 인기에도 불구, 구체적인 해외 활동을 아직 시작하지는 않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향후 해외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此前，除T-ara外的两队艺人虽然在韩国很受欢迎，但尚未开始具体的海外活动，通过此次演出与当地fans进行沟通，之后将为日后的海外活动全力准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