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得龙凤胎的李英爱首次披露了结婚原因,言语中流露出对丈夫的无限爱意。还因为自己是高龄产妇,目前暂时家庭至上,还考虑搬家为孩子创造良好地成长环境,但表示绝对不会息影。
이영애, 갑작스런 결혼 이유 공개. "20~30대 원없이 일해…" 밝혀
李英爱讲述甜蜜家庭生活曝结婚理由
톱스타 이영애가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해야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明星李英爱日前公开了当时突然宣布结婚的理由。
이영애는 소아환우 돕기 기부를 위해 '여성조선'에 독점인터뷰와 육아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는 이유와 복귀계획, 두 아이의 양육, 남편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李英爱日前公开了《女性朝鲜》对她的独家专访和育儿画报,以用善举帮助患病儿童。李英爱在采访中讲述了拍完电影《亲切的金子》后长期沉寂的原因、复出计划及关于两个孩子的养育和丈夫等。
이영애는 두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 "아들은 모유 수유를 1년 했고, 딸은 아직도 모유를 먹고 있다. 요즘 환경공해 등으로 먹을거리가 걱정이라서 아이들이 먹는 것만큼은 직접 만들고 있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야채와 고기, 어패류 등을 섞어 이유식을 만든다. 임신 전에 전복이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전복죽을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
李英家在讲述对两个孩子的养育时说:“儿子吃了一年的母乳,女儿现在仍在吃母乳。最近由于环境污染等,吃的东西很让人担忧,所以孩子吃的东西都是亲手做。用蔬菜、肉和海鲜等搭配着制作断乳期食品,以达到营养全面均衡。怀孕前听说鲍鱼对身体好,所以吃了很多,或许是这个原因,孩子们也很喜欢吃鲍鱼粥。”
她还谈到了搬家计划。她说为了孩子们有好的生长环境,将于6月搬到一个有青山碧水的地方,在那一直住到孩子上学前。
복귀계획에 대해서는 "좋은 작품의 출연 제안이 있을 때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 그러나 한편으로는 늦게 낳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당분간은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关于复出计划,李英爱说:“每当有好的作品来找我,我都非常想演。但我想自己生孩子晚,要看着孩子们一点一点长大,和他们一起为将来留下回忆,没什么比这个更重要。眼下还是想专心养育孩子。”
남편에 대해서는 "책임감이 강하고 남자답고 가정적이며 자상하다. 남편의 변함없는 모습을 존경한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손잡고 공개적으로 같이 외출할 수 있다는 게 좋다. 최근 더 여유 있어 보이고,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고 싶다. 좀 더 일찍 만나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关于丈夫,李英爱充满爱意地说:“他责任感很强,有男人气而且和善爱家。他的始终如一让我尊敬。非常高兴婚后可以和丈夫公开地手牵手外出。最近听到有人说我显得更加安宁幸福了。来生还想嫁给他。希望能更早认识他,留下更多回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