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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妍熙加盟电影《权法》饰演赵寅成女友

2011-08-17 18:08

배우 이연희가 영화 <권법>으로 스크린에 3년 만에 복귀한다.
演员李妍熙将通过电影《权法》时隔3年重返银幕。

5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권법>의 여주인공 레이 역에 캐스팅된 이연희는 제대 후 복귀작으로 이 영화를 선택한 배우 조인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李妍熙经过500比1的竞争成为《权法》女主人公“Ray”的扮演者,她将与赵寅成联袂出演,这是赵寅成退伍后接拍的首部作品。

영화 <권법>(감독 박광현, 제작 스카이 워커)은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의 신작인 SF 환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로, 서기 2050년 의협심 강한 고교생 권법(조인성)이 신비로운 여자 레이(이연희)와 만나 연인이 되고 함께 별리라는 버려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电影《权法》是共吸引800万名观众的电影《欢迎来到东莫村》的导演Park Gwang-hyeon的新科幻大片,讲述了发生在2050年的故事。爱打抱不平的高中生“权法”(赵寅成饰)遇见神秘女子“Ray”(李妍熙饰)后两人开始相爱,并共同守护被遗弃的村落。

이연희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권법>을 통해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영화 <권법>은 오는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李妍熙说:“很久没有在银幕上与观众见面了,感觉很高兴,也有些紧张。为了通过《权法》向大家展现出新形象,正在努力做好准备工作,希望大家能够期待。”电影《权法》将于10月开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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