沪江

《背着善宰跑》即将大结局,最新剧照流出

沪江韩语 2024-05-30 09:49

tvN ‘선재 업고 튀어’(원작 동명 웹툰)의 결말을 궁금케 하는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tvN爆火剧《背着善宰跑》(与漫画同名)发布了一组新剧照,吸引了大家的注意力。

tvN ‘선재 업고 튀어’ 측은 27일 오전 15회 방송을 앞두고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의 집에 들이닥친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류선재와, 이에 깜짝 놀란 토끼 눈이 된 임솔의 심상치 않은 투샷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背着善宰跑》官方在27日上午播出第15集前,公开了一张剧照,剧照中柳善宰(边佑锡饰)突然闯进任素(金惠允饰)家的画面,引发了观众的好奇心。特别是,上身赤裸的柳善宰和被吓得瞪大眼睛的任素之间散发着荷尔蒙气息的合照格外吸引人。

시선을 회피하던 임솔은 류선재의 뽀얀 살결을 바라보기 민망한 듯 류선재를 등진 채 티셔츠를 건네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급기야 류선재는 임솔의 가슴 두근거리는 떨림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이내 임솔에게 가까이 다가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한다.[/en
]任素避开视线,似乎觉得尴尬地递给了柳善宰一件T恤,俩人到底发生了什么,这场景不禁让人异想连连。柳善宰似乎知道任素因为心跳加速的颤抖,假装漠然地靠近她,俩人之间粉色泡泡不断,让观众的心也跟着激动起来。

[en]지난 방송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슈퍼 이끌림으로 역대급 운명 서사를 완성했다. 임솔은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그와 다시는 엮이지 않기로 다짐하며 과거의 모든 접점을 없앴지만, 잘못 전달된 시나리오로 다시 얽히며 거스를 수 없는 필연을 알렸다. 

在上一集中,柳善宰和任素之间因为命中注定的缘分,又再一次以史诗般的命运相遇。任素为了救柳善宰,决定不再和他有任何往来,努力地切断了过去所有的关联点,但因为一个被错误发送的剧本,两人再次纠缠,意识到了不可逆转的命运。

급기야 과거 데이트하던 관람차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류선재가 임솔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는 등 하늘이 엮어주는 운명을 알렸다. 과연 류선재가 임솔 혼자 있는 집을 깜짝 방문해 상의까지 탈의한 이유가 무엇일지, 우연인 듯 운명처럼 얽히는 솔선커플의 사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如同天意一般的指引,他们偶然在曾经约会过的摩天轮上相遇,柳善宰之前送给任素的项链,现在戴在善宰的脖子上。柳善宰为什么会突然的访问独自一人在家的任素,并脱掉上衣呢?这对“素善情侣”看似偶然却像命运安排般纠缠的故事让人越发好奇。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 7주 연속 전 채널 1위는 물론 5월 24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서 ‘소나기’ 5위, ‘그랬나봐’ 41위, ‘봄눈’ 60위, ‘런런’ 79위, ‘꿈결같아서’ 96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또한 촬영지, 재방송 정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根据内容在线竞争力分析机构GoodDataCorporation的平台FUNdex,《背着善宰跑吧》在5月第三周的TV-OTT剧集话题性调查中连续三周位居第一,边佑锡和金惠允在TV-OTT演员综合话题性调查中连续三周分别名列第一和第二。此外,该剧在2049男女观众收视率连续七周全频道第一,截至5月24日,Melon TOP100榜单中,《阵雨》第5名,《原来如此》第41名,《春雪》第60名,《RunRun》第79名,《像一场梦》第96名,占据了国内主要音乐榜单的高位。同时,拍摄地和重播信息也受到了热烈关注。

 

展开剩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