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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最美20代女演员,金裕贞实至名归!

沪江韩语 2024-02-23 08:00

한국 20대 여배우 중 일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배우는 누굴까?
在韩国20代的女演员中,最受日本人喜爱的是谁?

지난 16일 일본 순위 사이트 '랭킹구'는 최고로 아름다운 한국 20대 여배우를 공개했다. 1위는 아역 출신 배우 김유정이었다. 배우 한소희,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本月16日,日本排名网站“排名区”公开了最美丽的韩国20代女演员榜单。第一位是童星出身的演员金裕贞。演员韩素希、歌手兼演员秀智分列第2、3位。

이번 설문에는 10대부터 40대 남녀 2175명이 참여했다.
本次调查共有2175人参与,男女都有,年龄在10岁至40岁之间。

누리꾼은 김유정에 대해 "한국 드라마, 특히 시대극에서 최강의 여배우다", "매우 귀여워서 팬이 됐다", "그림에 그린 것 같은 아름다움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큰 눈과 웃을 때 입가에 아름다움이 더해지면서 순진한 귀여움도 느껴진다는 전언이다.
网友们表示纷纷留言,“金裕贞是韩国电视剧,特别是古装剧中最厉害的女演员”,“因为她太可爱了,所以被圈粉了”,“像一幅画一样美丽” 等等,收获了很多正向的评价。据说,大大的眼睛和上扬的嘴角都是金裕贞的魅力所在,能够让人们感受到她的纯真和可爱。

김유정은 드라마 '구름이 그린 달빛'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는 극 중 남장한 내시 홍라온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영(박보검 분)과 예측 불허 궁중 위장 로맨스를 그렸다. 국내에서도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金裕贞凭借电视剧《云画的月光》在日本获得了极大的人气。她在剧中饰演女扮男装的太监洪罗温,与朴宝剑饰演的李英上演了不可预测的伪装宫廷罗曼史。该剧在韩国国内也创下了尼尔森韩国标准的最高收视率23.3%的记录,受到了众多的喜爱。

김유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이데몬'에서 송강과 함께 일명 '얼굴 천재' 비주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리고 했다. 여기에 두 사람의 케미, 판타지 드라마에 걸맞은 연출 등으로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끌었다. 때문에 이번에 김유정이 가장 아름다운 한국 20대 여배우 1위에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金裕贞在最近完结的电视剧《与恶魔有约》中与演员宋江一起,以“脸蛋天才”的外貌吸引了人们的关注。再加上两人的默契配合、符合奇幻剧的演技,该剧在海外也获得了很好的反响。也是在这个的加持下,金裕贞一举成为了本榜单的第一名。

김유정은 오는 3월 15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닭강정'에 특별 출연한다. 그는 어느날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민아 역을 연기했다. 민아를 되찾기 위해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민아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이 고군분투를 펼칠 예정이다.
3月15日,金裕贞将特别出演网飞的公开电视剧《果酱炸鸡块》。在剧中她将饰演在某天误入了一个奇怪的机器,而变成果酱炸鸡块的“敏雅”一角。为了找回敏雅,敏雅的爸爸“善万”(柳承龙饰)和暗恋敏雅的“白钟”(安宰弘饰)将展开孤军奋战。

今日词汇:

불허【名词】不许

걸맞다【形容词】合适

고군분투【名词】孤军奋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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