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来，随着JTBC新月火剧《检察官内传》的播出，许多韩国网友都对该剧的故事背景所在地“陈永”感兴趣。那么，这个城市是否是真实存在的呢？下面我们就一起来看看吧。
드라마 ‘검사내전’의 배경인 ‘진영’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였다.
电视剧《检察官内传》引起了网民们对其故事背景“陈永”是否是实际存在的地方的兴趣。
16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대한민국의 한 지방도시인 진영시를 배경으로 한다. 등장인물인 검사들은 ‘장원지방검찰청 진영지청’에서 일하고 있다.
上个月16日首播的综合编成频道JTBC新月火剧《检察官内传》是以韩国某地方城市陈永市作为故事背景。出场人物的检察官们在“张源地方检察厅陈永支厅”工作。
진영시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도시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이어서 이름이 알려진 경남 김해시 진영읍과도 관계가 없다.
陈永市是并不存在的假想城市。和已故韩国前总统卢武铉的故乡而闻名的庆尚南道金海市进永邑也没有关系。
작은 지방 도시 진영시라는 설정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드라마 야외 장면 촬영은 경남 통영시에서 이뤄졌다.
为了展现出小的地方城市陈永市这个故事设定，电视剧的室外拍摄是在庆尚南道统营市进行的。
‘검사내전’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했다. 저자인 김웅 검사는 1997년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광주지검 해남지청, 인천지검 공안부, 서울지검 등에서 검사 생활을 한 후 현재는 법무부 법무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检察官内传》是改编自同名的畅销小说。作者金雄检察官在1997年通过司法考试后在光州地方检察厅顺天支厅，光州地方检察厅海南支厅，仁川地方检察厅公安部，首尔地方检察厅等当过检察官后，目前作为法务部研修院的教授在职。
드라마에는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상우 등이 출연해 ‘평범한 검사’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电视剧由李善均，郑丽媛，李成宰，金光奎，李尚熙，全晟佑等人出演，展现了“平凡检察官们”的故事。
한편 2011년 영화 ‘도가니’가 개봉했을 당시에도 영화상 배경지인 ‘무진시’가 실제 존재하는 곳인지 관객들이 궁금해하기도 했다.
一方面，2011年电影《熔炉》上映当时，电影的故事背景地“雾津市”是否是真实存在的这一点也引起了观众的好奇。
무진시 역시 원작 소설가 공지영이 내용과 걸맞은 분위기로 ‘언제나 안개가 자욱한 지방의 한 소도시’라는 분위기로 만들어낸 가상의 도시다. 영화 ‘도가니’는 전남 여수시에서 촬영했다.
雾津市也是原作小说作者孔枝泳为了营造出和内容相符的气氛“一个无论何时都雾蒙蒙的小城市”而创造出的假想城市。电影《熔炉》是在全罗南道的丽水市拍摄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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