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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然发现的一天》长腿欧巴包围的金惠允

沪江韩语-妍熙 2019-10-19 06:45

《偶然发现的一天》中被高个演员包围的演员金惠允的样子引人羡慕。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MBCdrama'에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제작 발표회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7日,YouTube频道“MBCdrama”公开了电视剧《偶然发现的一天》制作发表会现场的幕后视频。

이날 영상에는 제작 발표회를 앞두고 떨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当天的视频中,展现了在制作发表会前紧张的演员们的样子。

그러나 역시 배우들은 프로였다. 준비한 멘트를 무사히 끝낸 배우들은 무대 뒤에서 카메라에 각자에 소감을 밝히며 안도의 웃음을 지어 보였다.
但是演员果真是专业的。顺利的结束了准备好的台词,演员们在舞台后对各自的镜头表达了自己的感想,露出了安心的笑容。

이때 시청자의 눈길을 끈건 여자 주인공 김혜윤을 둘러싸고 있는 남자 배우들의 훈훈한 피지컬이었다.
这时,吸引观众视线是围绕着女主人公金惠允的暖男演员们的身材。

현장에는 로운, 정건주, 김영대, 이재욱, 이태리 총 다섯 명의 배우가 자리했는데 이들의 평균 키가 무려 186cm에 달했던 것이다.
现场有路云、郑干柱 、金勇大、李宰旭、李泰利共5名演员,他们平均身高达186cm。

키가 160cm인 김혜윤은 굽이 있는 구두를 신었음에도 그 사이에서 그저 '쪼꼬미' 같아 보일 뿐이었다.
身高160cm的金惠允虽然穿了一双有鞋跟的皮鞋,但是在他们中间看起来只是一个小不点。

이 모습은 MBC 사장님 눈에도 캐치됐다. 그는 "정말 다들 키도 크고 잘생겼다"며 덕담을 건넸다.
这个样子也被MBC社长发现了。 他说道,“大家真的又高又帅”。

영상을 본 누리꾼 역시 "여배우들 근무 환경이 너무 좋다", "나도 저 사이에 끼고 싶다", "다들 어쩜 저리 키가 크냐"며 부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看到视频的网友也纷纷表示“女演员们的工作环境真好”,“我也想被参与到他们中间”,“大家怎么个子都那么高啊”等等。

한편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순정 만화 속 세상에 살게 된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주어진 운명이 아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본격 학원 로맨스다.
另一方面,电视剧《偶然发现的一天》讲述了生活在纯情漫画中的女高中生殷檀吴(金惠允饰),不顺从命运,而是开拓自己命运的校园浪漫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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