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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恩淑作家将第二次和李敏镐合作

沪江韩语-妍熙 2019-05-08 14:49

7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제작과 배우 이민호와의 재회를 공식화했다.
7日制作公司hwadampictures正式公布了金恩淑作家的下一部作品《The King:永恒的君主》的制作,以及与演员李敏镐的再会。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하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김은숙 작가와 KBS2 '태양의 후예'를 만든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以明年上半年播放为目标投入制作的《The King:永远的君主》由金恩淑作家和制作KBS2《太阳的后裔》的白尚勋导演执导。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지난달 대체 복무를 마친 이민호의 복귀작이란 것이다.
最引人注目的是《The King:永远的君主》是上个月退伍的李敏镐的复出作。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한류 스타' 이민호는 깊은 연이 있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2막을 시작할 예정이다.
一直以来通过多部作品展现出色演技的“韩流明星”李敏镐,计划通过有着深厚缘分的金恩淑作家的电视剧,打开作为演员的第二篇章。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다. 그만큼 신뢰가 있는 배우이다.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制作公司hwadampictures表示:“这是继《继承者们》之后的第二次缘分。足以证明是值得信赖的演员。在《The King:永远的君主》中会见到更加成熟更深刻的演员李敏镐的样子”,提高了期待感。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SBS '시크릿 가든', tvN '도깨비'를 뛰어넘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The King:《永远的君主》以电视剧中罕见的《平行世界》为背景,预告了超越SBS《秘密花园》tvN《鬼怪》的干练的幻想罗曼史电视剧的诞生。

신이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 놓았고 그 악마는 평행세계의 문을 열고 만다.
神将恶魔释放到人间,恶魔则开启了平行世界的大门。

악마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내'가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恶魔说“如果存在一个比“我”更好的另外一个世界的”我”的话,你愿意跟他交换你的人生吗?”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악마가 던진 이 질문에 맞서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The King:永恒的君主》讲述了对抗恶魔抛出的问题的大韩帝国皇帝李坤和想要守护某人的人生,人民和爱情大韩民国刑警郑太乙的合作,预计会上演一场时而心动、时而冰冷,不同次元的罗曼史。

한편, 김은숙 작가와 이민호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대형 판타지 로맨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同时,因金恩淑作家和李敏镐的相遇而备受期待的大型奇幻罗曼史《The King:永恒的君主》将于今年下半年开始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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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严禁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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