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刘诗诗产子,韩网友送祝福

沪江韩语毛虫 2019-05-05 06:30

网上爆出刘诗诗已经在台北医院产下她和吴奇隆的第一个孩子了,不久前吴奇隆就官宣了这个好消息。该消息传出后,韩国媒体也进行了报道。

중국 배우 오기륭-류시시 부부가 부모가 됐다.
中国演员吴奇隆—刘诗诗夫妇当上父母了。

29일 중국 '시나 연예'는 "오기륭-류시시 부부가 출산의 기쁨을 안았다. 4년 만의 결실이다"고 전했다.
29日,据中国新浪娱乐的消息:“吴奇隆,刘诗诗夫妇喜得贵子。结婚4年怀上孩子”。

보도에 따르면 오기륭은 이날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작은 친구가 우리에게 왔다"라며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 축복해준 여러분 모두 감사하다. 아내 류시시에게도 고맙다"는 글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据报道,吴奇隆在这天上午在自己的微博上写道:“小朋友来报到”,“母子平安,谢谢大家关心。亲爱的妈咪辛苦拉,谢谢你”,告知了外界妻子产子的消息。

류시시 역시 오기륭의 글을 자신의 웨이보에 공유하며 "작고 아이가 정말 귀엽다"고 알렸다.
刘诗诗同样转发了吴奇隆的文章,说道:“小朋友超级可爱的”。

오기륭과 류시시는 중국 인기 드라마 '보보경심'의 남녀 주인공으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1월 20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2016년 3월 20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20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吴奇隆和刘诗诗在中国人气电视剧《步步惊心》中担任男女主人公而结缘。两人克服了相差16岁的巨大年龄差距,在2015年1月20日登记结婚,成为法定夫妇。接着两人在2016年3月20日在巴厘举行了婚礼。去年12月20日两人结婚4年传出了怀孕的消息。

한편, '보보경심'은 2011년 방영된 중국 인기 드라마로,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다. 배우 이준기와 이지은이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一方面,《步步惊心》是2011年播出的中国人气电视剧,该剧在韩国也被翻拍,演员李俊基和李智恩通过SBS电视剧《月之恋人—步步惊心 丽》合作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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