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为国际巨星的裴斗娜,近日出演了《最完美的离婚》,此剧改编自同名日本电视剧,讲述了男女主在婚姻中遇到的各种现实问题,对现代的婚姻状况做出了深刻的思考。
배두나는 전 세계를 돌며 워쇼스키 자매의‘센스 8’을 찍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것처럼 명품 브랜드와의 전속 계약으로 특급 대우를 받기도 한다. 20년 전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일하면서 단 한 번도 스타가 아닌 적 없었던 배우이자 모델. 심지어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는 사람. 그러나 요즘 배두나는 이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 KBS ‘최고의 이혼’에서 강휘루로 살고 있다. 매사에 덜렁대고, 뭘 하든 느긋하며, 때로는 눈치 없어 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책 없이 다정다감한 휘루는 도통 어른 같지 않은 어른이다. 어딘가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은 이해 불가한 인물로 보일 때쯤, 배두나는 휘루가 그 누구보다 속 깊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설득해낸다. 남편 조석무(차태현)에게 어떻게 그와의 결혼 생활을 버텨냈는지 이야기하는 동안 울음을 겨우 참고 있는 표정, 울먹이는 목소리, 선반에 놓인 책을 한 권씩 떨어뜨리는 손가락 끝은 그동안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온 휘루의 상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裴斗娜刚拍完沃卓斯基兄弟的Netflix系列《超感八人组》,在MBC的《Radio Star》中透露和某大牌时装签订了专属合约,还享受特别待遇。从20年前出道到现在,一直在演艺的道路上勤勤恳恳,从不摆明星架子,甚至在全世界的舞台上展现过自己的裴斗娜,最近出演了KBS的反映现实问题的电视剧《最完美的离婚》,饰演姜辉璐,一个做事毛手毛脚,悠哉游哉,有时还没眼力见的角色,但对自己喜欢的人确是一心一意,就像个孩子。这个角色虽然不讨喜,但是裴斗娜却把这个人物内心深处的感受表现了出来,和丈夫赵硕武(车太贤饰)是怎么度过婚姻生活的,一直都是忍住悲伤的表情,在这段婚姻中辉璐实在是受了太多伤。
“미성숙하지만 성장하는 여자.” 배두나는 자신이 맡은 인물들의 특징을 이렇게 요약한 바 있다. 그는 처음부터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을 것만 같은 청춘이었다. 커다란 눈과 동그란 코끝은 마냥 귀엽다기보다 조금 고집스럽고 불퉁해 보였고,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면서도 거기에 온전히 적응할 생각이라고는 없는 얼굴처럼 보이기도 했다. ‘고양이를 부탁해’나 ‘플란다스의 개’, ‘복수는 나의 것’ 같은 영화는 물론 KBS ‘학교’, 일본 영화 ‘린다 린다 린다’ 등에 꾸준히 캐스팅될 수 있었던 것 또한 어느 정도는 그런 이미지 덕분이었다. 덜 자랐기에 매력적으로 비치던 부분은 시간이 흐르면 빛바래기 마련이고, 청춘의 시기를 지난 배두나가 어떤 나이로 나이 들어갈지는 좀처럼 예상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조금 다른 어른들을 연기한다. JTBC ‘비밀의 숲’ 속 한여진은 똑똑하고 능력 있으면서 정의롭고 마음까지 따뜻한 경찰이었으며, ‘도희야’의 영남 역시 복잡한 문제를 품고 살아가지만 학대받는 아이를 구해내고 잘못된 일에서 눈 돌리지 않으려는 인간이었다. 배두나가 그리는 어른들은 남들이 보지 않거나 보지 못하는 것을 똑바로 보고,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믿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裴斗娜是这么形容自己的角色的,“虽然不够成熟,但却一直在成长”,就像是永远无法长大的青春。大大的眼睛,圆圆的鼻子,裴斗娜的脸有一种高级感,对世界充满好奇但是完全没有适应其中想法的表情,在《猫咪少女》,《绑架门口狗》,《我要复仇》,KBS《学校》,日本电影《琳达琳达》中都有体现。裴斗娜身上更有魅力的一点是无论时间怎么变幻,在她身上不会留下痕迹。之后她也饰演了一些挑战自己的角色,JTBC电视剧《秘密森林》中她饰演聪明又充满正义感的警察韩汝真,在《道熙呀》中饰演一个被流放的警察,因为救一个孩子而卷入了复杂的问题中去。裴斗娜饰演的角色能让人感受到别人身上无法感受的东西,每一个角色都有价值,让她成为了更优秀的演员。
‘최고의 이혼’에서 동화 작가를 꿈꾸는 휘루는 책을 사는 어른들을 위해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아이들이 뭘 알겠냐고 비웃는 출판사 관계자를 향해 묻는다. “어른들은 뭘 아나요? 안다고 생각하는 것뿐이지.” 그러고는 어린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방향이 맞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 위해 동화를 쓰고 싶다고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미성숙하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결국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는지에서 드러난다. 캐릭터 바깥의 배두나는 ‘비밀의 숲’을 거치며 서포트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고, 다른 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낯선 환경과 상황에 던져보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니 현실에 발붙인 작품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우리는 배두나가 언제 어디서든 뻔하지 않은 어른으로 나타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最完美的离婚》中辉璐想成为一位童话作家,面对出版社的嘲笑,辉璐质问道“大人为什么没有属于自己的童话书?”,她想为了那些对人生方向有疑惑的大人们写书。一个人想成为什么样的人,他就会往什么方向努力。在《秘密森林》中,裴斗娜学到了要支持自己角色的重要性,要明白自己的错误并加以改进,不停地适应陌生的环境和情况,至于作品能不能立足不重要,因为我们知道不论何时何地,我们都能看到一个“长不大”的裴斗娜。
相关阅读: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