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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媒:歌手毕书尽,反转魅力新发现

沪江韩语咖喱 2019-04-07 06:45

《歌手2019》于本周画下了句号,这一季延续了以往的赛制请来新生代歌手前来踢馆,其中就有专家推荐的华语乐坛新晋唱作型歌手——毕书尽。

필서진은 중국 타이완.동남아시아에서 아주높은 지명도 및 우수한 음악작품의 신생대 노래를 아주 잘하는 동시에 아이돌의 매력을 겸비했다.
毕书尽在中国台湾、东南亚拥有超高知名度,是一位拥有优秀传唱作品的新生代唱将,同时兼具偶像魅力。

한국에도 잘 알려진 필서진 오빠가 드뎌 가수에 나오네요. 여기 도전자 가수로 천거되는것도 굉장한 영광인거 같아요. 하긴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뽑혀 나오는 것이니 경쟁이 굉장히 치열할 뿐더러 실력이 검증되었다고 봐야죠.
在韩国也十分有名的毕书尽欧巴终于上了《歌手》,即使是作为踢馆歌手也真的倍感荣幸。怎么说也是从那么多人里面脱颖而出,竞争如此激烈,可以说其实力算是得到了认证。

바이두 내용을 좀 더 살표보니 고1때 온가족이 노래방에 간후에 자신이 노래를 좋아한다는걸 알았고, 그 뒤로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면서 이틀동안 집을 돌아가지 않은적도 있고, 여자친구에 대한 가사도 쓰면서 지냈대요, 한국에서 공부할때 SM의 명함도 받아서 면접을 보러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명함을 보시고 반대를 하셨다고 하네요. 결국 SM 면접은 못본거네요.
从百度的内容上看,他高一的时候全家在KTV唱歌时得知自己喜爱音乐,之后曾在练习室练习到2天没有回家,并写下了与女朋友有关的歌词。在韩国学习时,曾收到过SM的名片,让他去面试,但是因为母亲看到名片后表示反对而没有了后话。最终也没去SM面试。

데뷔한 지 9년이 된 필서진은 멋진 외로를 가지고 특히한 한국식 창법 때문에 큰 인기를 모았다. 창작에 소질이 있는 그는 원작을 많이 갖고 있지만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그의 '가수' 길은 순탄치 않았다.
出道9年的毕书尽外表帅气,其特有的韩式唱腔备受人们欢迎。极具创作天赋的他拥有许多原创作品,但是曾经陷入抄袭争议的他这次的《歌手》之路并不平坦。

2016년부터 필서진의 곡이 한국 그룹 씨엔블루의 곡과 비슷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편곡 듣고도 약간 닮은 구석이 있다.마침 씨엔블루의 특기도 팝락이다.
2016年起,就有不少网友表示毕书尽的歌曲与韩国组合CNBLUE的歌曲十分相似,对此,他本人曾回应说他自己听完编曲后也觉得有些地方有点像,但是很多歌听起来节奏差不多的话就会很像,刚好CNBLUE的专长也是pop rock。

그래서 '가수' 에서 필서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 비난이 쏟아졌다.회사의 대응도 논란을 잠재우지 못했다.
所以在《歌手》官宣毕书尽参赛的消息后,网上指责声一片。公司的回应也没能平息争议。

한편, 필서의 또 다른 관심사는 그의 외모. 많은 네티즌들은 그가 루한의 외모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而毕书尽另一个受到大众关注的点就是他的长相,许多网友都说他外貌神似鹿晗。

전에 필서진은 대륙에서 인기 별로 없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루한과 같은 얼굴이지만 운명은 완전 다르다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필서진 본인은 루한과 좀 다르게 생겼다고 입장을 밝혔다. 
因为早前毕书尽在内地不温不火,更有网友直指两人“同脸不同命”。不过对此,毕书尽本人表示他和鹿晗的长相还是挺有差距的。

마지막에 '가수'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중화권 음악계에서 이런 중한 혼혈 가수가 자기만의 음악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
最后毕书尽在《歌手》上的踢馆之战还是遗憾落败,但是却让更多的人认识到华语乐坛有这样一位中韩混血歌手,在坚持自己的音乐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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