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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邻家律师赵德浩》朴信阳演技等级?不必多说!

沪江韩语筱逸 2016-04-01 07:45

29日播出的KBS2月火电视剧《邻家律师赵德浩》中出现了赵德浩(朴信阳 饰)再次站上法庭的一幕。演员朴信阳不仅消化了喜剧,连人小鬼大的辩护也演绎完美,吸引人们视线,其演技果然没有愧对“神信阳”的称号!

배우 박신양이 코믹은 물론 당찬 변호까지,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演员朴信阳不仅消化了喜剧,连人小鬼大的辩护也演绎完美,引起人们的关注。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다시 법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9日播出的KBS2月火电视剧《邻家律师赵德浩》中出现了赵德浩(朴信阳 饰)再次站上法庭的一幕。

이날 이은조(강소라 분)와 함께 북가좌동 재건축현장 노숙자 방화살인사건 피고인 변 씨의 변호를 맡게 된 조들호는 모두를 이해시키는 변론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 과정에서 조들호는 신지욱 무릎에 앉는 여유로움까지 보였다.
当天的剧中赵德浩和李恩祖(姜素拉 饰)搭档,为北加佐洞再建现场露宿者防火杀人案被告人卞某辩护,以其让所有人都能理解的辩论使气氛大反转。这过程中赵德浩甚至还坐到申智郁的大腿上,十分悠哉。

하지만 소통 없이 변론에 나선 조들호와 이은조는 결국 법정에서 대립각을 세웠고, 급기야 신지욱(류수영 분)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했다. 그렇게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조들호는 화장실이 급하다며 판사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휴정을 요구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화장실 가고싶은 박신양의 탁월한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但是因为赵德浩和李恩祖事先并无沟通就站在了法庭,结果在法庭上对着干,最终面对申智郁(柳秀荣 饰)意料之外的提问十分慌张。即便是面对这种危机,赵德浩还是使出他的小心机,谎称要上厕所,向法官请求休庭。这一瞬间朴信阳假装想上厕所的卓越演技散发光芒。

이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방화사건 현장을 다시 찾은 조들호는 당시 CCTV 6개 중 5개만 경찰에 보고된 것을 확인하고 나머지 1개 CCTV의 행방을 찾기 위해 나섰다. 조들호는 황애라(황석정 분)와 공조 수사를 통해 진실 밝히기에 나섰는데, 숙박업소에서 불륜으로 오해살 만한 행동들을 연이어 연출하며 이은조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폭소를 안겼다.
之后赵德浩为了揭露真相再次来到放火事件现场,确认了当时6个监控中只有5个报告给了警察,并开始寻找剩下1个监控视频的去向。赵德浩和黄艾拉(黄锡晶 饰)通过协查开始查清真相,在投宿场所作出一系列让人误会是偷情的行为,使得李恩祖误会,引发大家的爆笑。

그런 가운데 2차 공판기일에서 조들호는 "몸에 상처가 있다는 이유로 변 씨를 범인으로 몰아갔다. 변 씨 증언에 귀를 기울였다면 진범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소리쳤다. 그때 변 씨의 머리 속에 당시 사건이 모두 돌아오면서 통쾌함을 안겼다. 
其中,第二次公审时赵德浩大声呼吁揭开真相“不能因为身上有伤就说卞某是犯人。如果认真听卞某的证言的话,本可抓住真凶的”。这时卞某脑海中浮现了当时事件的所有画面,十分痛快。

이날 박신양은 변호사로서 완벽한 변론을 보여주는가 하면, 다소 지루해 질수도 있는 법정신에 애드리브성 행동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 요즘 핫한 배우 황석정과 콜라보를 이루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갓신양'이라 불리는 박신양의 연기 클래스가 다시 한 번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박신양의 연기는 역시 두 말하면 잔소리다.
当天朴信阳展露了身为律师的完美辩论,同时,为防止大家枯燥,还在法庭戏中加入了一些即兴的行为,引发观众们的阵阵笑声。并且和最近人气火热的黄锡晶合作,更是为剧增添乐趣。这也是再一次验证被称为“神信阳”的演技等级的瞬间。朴信阳的演技果真是不必多说。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另外,《邻家律师赵德浩》每周一,周二晚上10点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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