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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智友选择《第二次二十岁》的三大理由

沪江韩语妮妮酱 2015-08-10 08:30

▶이유 1. 캐릭터 : 15학번 새내기 된 38세 여주인공 하노라 캐릭터 매력에 풍덩~
▶理由1.角色:成为15届新生的38岁女主人公夏露拉,陷入角色的魅力之中~
최지우는 '두번째 스무살'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로 '하노라' 캐릭터의 매력을 꼽았다. 최지우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하노라는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인물. 아들과 남편에게 인정 받기 위해 38세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다. 20세의 아들을 둔 엄마이자 대학교 새내기인 하노라는 이전까지의 작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캐릭터다.
崔智友选择《第二次二十岁》的第一个理由就是看中了角色“夏露拉”的魅力。崔智友饰演的女主人公夏露拉在花一般的19岁突然间成为母亲,之后就这样生活了20年。为了获得儿子和丈夫的承认,在38岁大学入学,经历了人生第一次的校园生活。夏露拉既是一个有着20岁儿子的母亲,又是一名大学新生。这是一个在前作中从未出现过的特殊角色。

최지우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려는 도전적인 여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더 이상 누군가의 부인이나 엄마로서가 아니라, 잃어버렸던 자신의 모습을 찾고 성장해 나가는 하노라의 당찬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崔智友说道:“我从女主人公在高龄进入大学,只为实现自己梦想的过程中,感受到了这个角色的魅力。不再是作为某人的妻子或母亲,找回曾经丢失的自己,夏露拉在这过程中得到成长。我也想通过夏露拉精明能干的形象向观众们传达一些积极的信息。

▶이유 2. 김형식 감독 : 최지우X김형식 두번째 만남! "감독님에 대한 무한 신뢰있다!"
▶理由2.金亨植导演:崔智友X金亨植的第二次相遇!“我对导演有无限的信任!”
'두번째 스무살'을 연출하는 김형식 감독과 최지우는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이미 전작 '수상한 가정부'를 함께했던 이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크다. 최지우는 "김형식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하기 전부터 감독님 드라마의 팬이었다. 히트메이커인 김형식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 때문에 주저 없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또 "지난 작품에서도 감독님의 애정 어린 조언과 뛰어난 연출 덕분에 이전과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다. 김형식 감독님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작품이니만큼 두 배 더 강해진 시너지가 폭발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指导《第二次二十岁》的金亨植导演,这次是和崔智友的第二次相遇。此前他们已经合作过《可疑的保姆》,相互之间有很强的信任。崔智友说道:“在与金亨植导演合作之前,我就已经是他的电视剧的粉丝了。因为对收视制造者金亨植导演的无限信赖,我就毫不犹豫地决定了。”。崔智友之后还补充道:“上一个作品也是托导演的热情和小演员们精湛演技的福,展现了和之前不同的模样。因为是和金亨植导演合作的第二部作品,希望也有强两倍的合作爆发。”

▶이유 3. tvN : "tvN에서의 첫 드라마 도전, 신인 같은 설렘 느낀다! 밝은 에너지 전할 것!"
▶理由3. tvN :“在 tvN 第一次挑战电视剧,感觉到如新人一般的激动!传递正能量!”
'두번째 스무살'은 최지우의 첫 tvN 드라마다. 최지우는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와 '삼시세끼' 등을 통해 출연진들과의 알콩달콩한 케미는 물론,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최지우가 금토드라마도 성공시키며 흥행 가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第二次二十岁》是崔智友在tvN的第一部电视剧。崔智友最近通过tvN综艺节目《花样爷爷》和《三时三餐》等,不仅和工作人员们积累了甜蜜的感情,还展现了她随和率真的魅力。在出演tvN综艺节目时创造了收视率和话题性的崔智友,此次能不能成功激活金土电视剧,继续收视神话,各方都在关注结局。

이와 관련해 최지우는 "tvN 드라마는 처음이다. 첫 도전이라 그런지 많이 긴장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신인이 된 듯한 설렘이 더 크다. 촬영장을 갈 때마다 항상 들뜨고,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기분 좋은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특유의 밝고 경쾌한 느낌을 잘 전달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关于这个崔智友感叹道:“我是第一次参与tvN的电视剧。不知道是不是因为是第一次挑战,有些紧张,但像是成为新人一般的激动感更强。每次去片场的时候都很激动,和同事演员、工作人员都进行着良好的拍摄。为了传达tvN金土电视剧特有的明朗和轻快感,我做了很多准备。希望大家多多关注。”

최지우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는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2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崔智友的新挑战tvN《第二次二十岁》将作为《Oh我的鬼神大人》后续,于8月28日晚8时30分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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