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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行书生》沈昌珉三重魅力获好评

沪江韩语小秋秋 2015-07-30 06:45

'밤을 걷는 선비'의 배우 심창민이 '반전 세손'의 면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생생한 춘화를 그리는 능글 매력의 '춘화 선비'부터 범접불가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세손까지 1인 3색의 매력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반전 세손' 이윤의 3색 매력을 정리했다.
《夜行书生》的演员沈昌珉所演绎的“反转世孙”完全俘获了观众们的心。从画生动春宫画的、不学无术的“春画书生”到气场强大、不可侵犯的世孙,展现了了1人3色的魅力而备受关注。下面整理了一下“反转世孙”李允的3色魅力。

1.作为李允 默默守护爱人的魅力

이윤은 양선과의 첫 만남에서 사실적인 춘화를 그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후 양선과의 만남에서 능글맞은 성격과 은근히 양선을 챙기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지난 5회에서 양선이 여인임을 깨달은 후 그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李允和杨仙的初次相遇,李允在画春宫画的样子吸引了大众的视线。之后与杨仙的相遇,虽然性格表面看起来不学无术,却默默地守护照顾杨仙,刺激着女性观众们的心。特别是第5集知道杨仙是女人后,更加关心杨仙的样子也让人更加心动。

윤은 탐라로 내려가는 양선에게 차용증을 쓰라고 한 뒤 "적어도 한 달에 두 번은 서찰로 안부를 알린다. 절대 무탈히 빠른 시일 안에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은 속으로 '절대 아프거나 다치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라며 애틋한 눈빛을 보내 설렘을 자극했다.
允让即将去往耽罗的杨仙写下欠条,让她写下了“一个月至少2次用书信报平安,绝对要在最短的时间内归来”。特别是允在心里对杨仙说“绝对不要难过、不要受伤、要好好吃饭、好好睡觉”,难舍难分的眼神让人心动不已。

2.作为世孙 领导者的魅力

이처럼 양선과 함께 있는 윤이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년'같이 밝은 모습이라면, 궁에서 현조(이순재)와 함께 하는 윤은 현조에 맞먹는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윤은 현조의 말에 따르는 듯 하면서도 반항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如果说杨仙在一起时允就像“陷入爱情的少年”般明朗的话,在宫里和显祖(李顺载 饰)在一起时所展示的就是丝毫不比显祖逊色的领导者魅力。允表面似乎是听从了显祖的命令,但另一方面也展现了对显族的反抗。

3.作为淫乱书生 脑性感男的魅力

또한 음란서생 윤의 모습은 '뇌섹남' 그 자체. 윤은 치밀한 두뇌로 궁으로 돌아간 데 이어 음란서생이 보내는 서찰을 묶은 화살을 자신에게 쏘게 하는 작전으로, 사동세자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는 음란서생의 목적을 귀에게 전했다. 
并且作为淫乱书生的样子就是一个“脑性感男”。允头脑聪慧地回到宫中,用绑有淫乱书生书信的箭射向自己的作战方式,向控制宫中的鬼转达了自己一定会查明思桐世子(李允的父亲)死因的目的。

'밤선비'에서 이윤은 세 가지 매력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밤선비' 제작진은 "심창민은 현장에서도 대본을 보며 캐릭터 연구를 끊임없이 하는가 하면, 함께 촬영하는 파트너와 리허설을 하는 등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그의 노력이 윤의 캐릭터에 반영돼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듯 하다. 앞으로 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밤선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在《夜行书生》这部剧里,李允用三种不同的魅力完全俘获了观众的内心。《夜行书生》制作方也表示“沈昌珉即使在拍摄现场也一直在看剧本研究角色,也经常和一起拍对手戏的演员一起排练,为了呈现给大家更好的演技一直在努力。他的努力都反映在了允的这个角色里,也似乎演绎出了更加有魅力的人物。允未来会展现出怎样的活力,还请大家多多关心越来越精彩的《夜行书生》。”

小编碎碎:《夜行书生》的主演李准基、李侑菲、沈昌珉、金素恩、李洙赫都是完全可以靠脸吃饭的明星还依然如此努力,所以我们更得加倍努力生活啦!特别是昌珉在剧中展示了作为演员而不是爱豆的无限魅力,期待他以后的精彩表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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