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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魔幻新剧《夜行书生》实力派演员大齐聚

沪江韩语原创翻译 2015-06-10 09:30

今夏唯一一部韩国魔幻爱情剧《夜行书生》演员阵容陆续曝光,实力派演员不断加盟,令人期待感爆棚。金牌编剧、王牌导演与超强的演员阵容,究竟能产生什么样的化学反应?让我们一起来期待吧~

이순재•김명곤•손종학, '밤선비' 합류..믿고 보는 라인업
李顺才、金明坤、孙钟学合流《夜行书生》,值得信赖的阵容。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이하 ‘밤선비’)에이순재, 김명곤, 손종학, 정규수, 정석용,오윤홍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 출동 한다.
李顺才、金明坤、孙钟学、郑奎洙、郑锡勇、吴允洪等实力派演员将加盟MBC新水木迷你魔幻爱情连续剧《夜行书生》(张贤珠编剧,李成俊导演)。

‘밤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 ‘밤선비’ 측은 앞서 캐스팅 된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등 청춘 배우들과 함께 극을 풍부하게 채워줄 이순재, 김명곤, 손종학, 정규수, 정석용-오윤홍 등의 합류로 탄탄한 드림 라인업을 완성했다.
《夜行书生》讲述的是以拥有耀眼感官美外貌的“吸血鬼书生”金成烈(李准基饰)为中心的,通过吸血鬼这一有趣的话题,内容结合甜蜜爱情与神秘恐怖的魔幻爱情剧。《夜行书生》先前确定好的人物包括李准基、李侑菲、沈昌珉等年轻演员,为丰富该剧现在李顺才、金明坤、孙钟学、郑奎洙、郑锡勇、吴允洪等实力派演员也加盟该剧,形成了强大的演员阵容。

이순재는 ‘밤선비’에서 ‘귀(이수혁 분)’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 임금 현조 역을 맡았다. 현조는 왕조 이래 가장 강한 왕권을 구축한 임금으로, 세손 이윤 역을 맡은 심창민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현조의 곁을 지키는 온화한 성품의 좌의정 노창선 역에는 영화 ‘서편제’,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김명곤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李顺才饰演的是知道鬼(李秀赫 饰)存在的王——宪祖。宪祖是王朝成立以来最集中王权的王,期待李顺才与饰演世孙李允的沈昌珉的合作。同时,将出演宪祖左右手的性格温和的左议政卢昌善的金明坤在电影《西便制》《光海,成为王的男人》中令人印象深刻的演技也期待在本剧中得到表现。

손종학은 최혜령(김소은 분)의 아버지이자 영의정 최철중 역을 맡았다. 최철중은 입신양명과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배신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런가 하면, 정규수는 조양선(이유비 분)의 아버지 ‘조생’ 역을 맡아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고, 오윤홍이 그의 아내 ‘꽃분’역을 맡는다.더불어 연기파 배우 정석용은 조생의 동료인 ‘외손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孙钟学饰演崔慧玲(金素恩饰)的父亲——领议政崔哲忠,是一个为了功成名就、出将入相而不分方法与手段,背叛也毫不犹豫的人物。郑奎洙饰演赵阳善(李侑菲饰)的父亲“赵笙”,将演绎一位温暖的父亲形象,吴允洪将饰演其妻子“花芬”一角。更有演技派演员郑锡勇饰演赵笙的同僚“左手”一角。

이처럼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밤을 걷는 선비’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하고 있다. 이 ‘밤선비’ 제작사 측은 “이순재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고,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 위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차근차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선배 연기자들의 열정과 열연으로 인해 촬영현장이 더욱 활기를 고 있다. 열심히 촬영중인 ‘밤선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随着演技派演员的加盟,《夜行书生》的期待值也在增加。制作组表示“以李顺才为首的实力派演员确定出演,为了能够取到美丽的风景正在全国各地寻找并进行拍摄。因为老一辈演员的热情演出,拍摄现场的气氛也越来越充满活力。拜托各位多多期待、关注正在拍摄中的《夜行书生》。”

한편,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밤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밤선비’는 MBC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해를 품은 달’에 이은 올 여름 단 하나의 판타지멜로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将于7月播出的《夜行书生》是由拍摄《拥抱太阳的月亮》、《奇皇后》等作品的李成俊担任导演,执笔《咖啡王子一号店》的作家张贤珠创作剧本。《夜行书生》成为MBC最热门话题作品,将成为继《拥抱太阳的月亮》之后,成为今夏唯一的一部魔幻爱情剧,引起了广泛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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