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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析《匹诺曹》的4大收视看点

沪江韩语原创翻译 2014-11-13 06:30

以人气旺盛的20代代表演员4人帮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为主演以及众多老牌戏骨为配角的《匹诺曹》将在12日星期三晚10点上映,这部汇聚了中韩观众粉丝期待的电视剧能否大热还是个未知之数,下面我们先来看一下韩国记者总结的该剧4大收视看点吧。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12일 첫 방송된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 최달포(이종석 분)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 최인하(박신혜 분)의 청춘 성장 멜로다.
SBS水木剧《匹诺曹》12日首播。这是一部讲述以“匹诺曹”的假名生活着的男人崔达普(李钟硕饰演)和不能说谎的女人崔仁荷(朴信惠饰演)的青春成长爱情剧。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한 겹씩 쌓이는 치밀한 멜로와 경쾌한 에피소드 속에서 얽힌 과거와 사건을 통해 성장하는 청춘들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에 '피노키오'의 시청포인트 네 가지를 짚어봤다.
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主演的《匹诺曹》在层层积累的精密剧情和轻快的突发事件中,讲述了通过交织缠绕的过去和事件而成长的青春少年们令人心跳的故事。对此,我们总结出《匹诺曹》的4大收视看点。

1.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전쟁 같은 사랑'
1.以假名生活的男人和不能说谎的女人之间“如同战争的爱情”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가상의 '피노키오 증후군'을 등장시켜 과거의 악연과 인연으로 얽힌 두 남녀의 전쟁 같은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잘못된 보도 때문에 가족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남자 달포와 기자가 꿈이자 전부인 여자 인하는 각각 거짓이름을 가지고,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안고 살아간다.
《匹诺曹》构造了一撒谎就会打嗝的假想”匹诺曹症候群“的病症,为我们预告了因为过去的孽缘和姻缘而交会的两个男女之间如同战争般的爱情。认为是因为错误的报道而失去家人的男人达普和梦想着成为记者的女人仁荷各自带着假名或患上无法说谎的”匹诺曹症候群“生活着。

새로운 가족으로 얽히게 된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인 달포와 인하. 이들은 어린 시절을 함께하는 동안 설레이는 감정을 경험한다. 시청자들은 이들을 따라가며 풋풋한 청춘들의 멜로와 과거의 악연으로 인한 가슴 아픈 로맨스를 경험할 것이다.
作为对方新的家人而从此生活交会的同辈叔侄达普和仁荷,他们年幼相处的时期经历了令人心潮起伏的感情。跟着他们,观众们将会经历纯洁的青春少男少女之间的爱情和因为过去的孽缘而令人悲伤的爱情。

2. 20대 가장 치열한 청춘들의 즐거운 성장기
2.20多岁最激烈的青春少男少女的快乐成长记

'피노키오'는 가장 뜨거운 나이인 20대에 가장 치열한 세상에 뛰어든 수습기자들의 즐거운 성장기를 그린다. 거짓이름으로 사는 달포와 거짓말을 못하는 인하를 주축으로, 재벌 2세 기자 범조(김영광), 아이돌 사생팬 출신의 기자 유래(이유비)가 방송국 사회부로 얽히며 가슴 뛰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인 것. 수습기자들의 일과 사랑, 우정, 그리고 성장은 때로는 통쾌함을 때로는 따뜻한 위안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보이는 뉴스 뒤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해프닝들 통해 그 어떤 예능 프로그램보다 재미있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匹诺曹》描绘了在最为火热的年纪—20代,跳入竞争最为激烈的世界的见习记者们的快乐成长记。将为我们讲述以假名活着的达普和不能说谎的仁荷为主轴,财阀2世记者范株(金英光)和偶像私生饭出身的记者有莱(李侑菲)在广播局社会部中发生的令人心跳加速的青春故事,奉上见习记者们的工作和爱情、友情以及成长过程中有时痛快有时温暖的安慰。并且还将通过看起来生硬冷漠而无聊的新闻背后发生的无法预计的突发事件,为观众带来比任何综艺节目更有趣的情节和诱发观众愉快的笑声。

3. 현실을 보여주는 말과 현실을 속이는 말, 그리고 동화 같은 꿈을 주는 말
3.展露现实的话和欺瞒现实的话,以及如同童话般赋予人梦想的话

동화 속의 피노키오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코가 길어지는 목각 인형이었다면, 드라마 속 인하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딸꾹질을 하는 기자다. 때문에 현실을 전하는 말을 업으로 삼는 기자와 진실을 속이면 금세 속내를 들키는 인하, 그리고 거짓으로 만들어진 진실에 피해자가 된 달포가 얽히면서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童话中的“匹诺曹”如果是不说出真话鼻子就会变长的木偶的话,那么电视剧中,仁荷就是不说真话就会打嗝的记者。因此,以传播现实为业的记者以及一旦撒谎就会马上露馅的仁荷,还有因为伪造的真相而成为受害者的达普,他们随着人生的交会告知我们,日常生活中,我们随口说出的话背后包含的意义。

특히 한 겹씩 쌓이는 치밀한 멜로와 경쾌한 에피소드 속에서 얽힌 과거와 사건이 등장하는데, 이를 관통하는 '동화와 소설 같은 유명작품'의 제목이 매회 부제로 등장한다.
特别是层层累积的精密情节和轻快的突发事件中,交织的过去和事件登场,贯通该剧的“如同童话和小说的著名作品题目”将作为每集的副标题出现。

4. 주연부터 조연까지 꽉 찬 캐스팅
4.从主角到配角,满满的名牌聘请

핫한 20대 대표배우 4인방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와 이필모, 진경을 비롯한 변희봉, 김해숙, 강신일, 김광규 등 명품배우 군단의 캐스팅으로 빈 틈 없는 연기력을 예고했다.
以人气旺盛的20代代表演员4人帮李钟硕—朴信惠—金英光—李侑菲以及李必模、陈京为首,边熙峰、金海淑、姜信日、金光圭等名牌演员军团被该剧聘请出演,将会毫无间歇地展示他们的演技。

우선 연이은 드라마 흥행으로 히트메이커 반열에 오른 이종석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택시기사 출신 기자 최달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박신혜 역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최인하 역을 맡아 한층 뛰어난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首先是接连让电视剧大热从而跻身“热点制造者”的李钟硕出演拥有特别才能的计程车司机出身的记者崔达普一角,以新的面貌发散出多彩的魅力。朴信惠出演一说谎就会打嗝的崔仁荷一角,将会展现出更为精湛的演技。

김영광은 완벽남 재벌 2세 기자 서범조로 분해 여심 사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유비는 아이돌 사생팬 출신의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아 오지랖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반전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들 외에도 명품 조연들이 합류, 중량감 있게 극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金英光则饰演了完美男财阀2世徐范株一角,预计会收获一片女观众的心,李侑菲则饰演偶像私生饭出身的记者尹有莱一角,变身为爱管闲事的性格和拥有一股子韧劲的反转角色也很令人期待。除此之外,名牌配角们的出演预计将让该剧更具有重量感。

제작사는 "'피노키오'는 올 겨울 따뜻한 멜로와 풋풋한 청춘들의 성장을 담은 청춘 성장 멜로가 될 것이다"라며 "제작진이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좋은 드라마로 찾아 뵐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制作公司方面表示:“《匹诺曹》将会成为讲述今年冬天中令人温暖的爱情和清新的青春少男少年们的成长故事的青春成长爱情剧”,“正如制作组长期以来做好的准备,我们将会献上一部好的电视剧,敬请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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