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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匹诺曹》李钟硕•朴信惠青涩约会照曝光

沪江韩语原创翻译 2014-11-04 09:56

11月12日进行首播的李钟硕和朴信惠主演的SBS新水木剧《匹诺曹》公开了俊男美女的青涩约会照。照片中俩人截然相反的表情引起的大众的好奇心,让我们先睹为快吧!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의 가슴 뛰는 어부바 데이트가 공개됐다.
《匹诺曹》公开了李钟硕和朴信惠心动的背背约会照。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4일 최달포 역을 맡은 이종석과 최인하 역을 맡은 박신혜의 커플 컷을 공개했다.
4日,12日进行首播的SBS新水木剧《匹诺曹》方面公开了饰演崔达普的李钟硕和饰演崔仁荷的朴信惠的情侣照。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한적한 시골길에서 박신혜를 업어주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멀찍이 떨어져 도로 위를 걷고 있다가, 이종석이 자연스럽게 무릎을 구부리고 박신혜가 업히기를 무심한 듯 묵묵하게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公开的照片里李钟硕在安静的乡村小路背朴信惠的过程。李钟硕和朴信惠原本相隔远远地一前一后走着,但是李钟硕自然的弯起双膝,下意识的默默等着朴信惠过来而吸引眼球。

이에 박신혜가 업히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한 미소의 이종석과 쑥스러워하는 박신혜의 표정이 대조를 이뤄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묘한 기류'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对此朴信惠让背之后,表露获得全世界般的微笑的李钟硕和害羞的朴信惠相反的表情,形成了俩人间奇妙的气氛。

이와 함께 사진 속 이종석이 머리에 하얀 붕대를 두르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박신혜가 그의 등에 업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与此同时,照片中李钟硕头上缠绕了白色绷带,不免让人想起底是发生了什么事情,而且也让人好奇,朴信惠为何一定要让李钟硕背着。

두 사람은 극중 이종석이 어린 시절 큰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가족이 된 사이다. 따라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삼촌과 조카로 악연과 인연의 경계에서 로맨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剧中俩人因李钟硕儿时经历的大事件成为了家人。至此毫无血缘关系的同龄人,要以舅舅和侄女的身份,在恶缘和因缘的边界线上展开罗曼史。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가 극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동갑내기이다.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 기대 이상의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제작진 모두 큰 만족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이종석과 박신혜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다양한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匹诺曹》的制作方表示:“李钟硕和朴信惠不仅在剧中,现实生活中也是同龄人。因此俩人相同的部分也很多,展现了期待以上的默契度”,“制作团队也在非常满意的情况下进行拍摄。希望大家多多支持李钟硕和朴信惠即将带来的全新魅力和多样的变身。”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李忠树·朴信惠·金英光·李侑菲担任主演的《匹诺曹》主要讲述以说谎为生的男人和无法说谎的女人之间关于青春和成长的浪漫爱情故事,将于12日晚上10点进行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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