沪江

张铉诚和两个儿子将退出《超人回来了》

沪江韩语原创翻译 2014-06-24 15:11

 

周笔畅亮相韩国综艺《超人回来了》

 《爸爸回来了》与韩国版《超人回来了》的对比

배우 장현성과 아들 준우, 준서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演员张铉诚和儿子俊宇、俊书将退出KBS 2TV艺能节目《快乐星期天-超人回来了》。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현성은 스케줄 상의 문제로 약 8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결정짓고, 마지막 인터뷰 촬영을 앞두고 있다. 장현성은 오는 29일 방송분을 통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를 할 예정이다.
24日,节目有关负责人表示“由于档期问题,张铉诚将退出参加录制了8个月的《超人回来了》,目前在录制最后的采访。预计张铉诚将于29日通过节目向观众们最后道别。”

지난 2013년 9월 시범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준우, 준서와 함께 출연했던 장현성은 지난해 11월 정규 편성된 이 방송에서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추성훈 딸 사랑, 타블로 딸 하루 등과 함께 엄마 없는 48시간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在2013年9月试播的《超人回来了》里和儿子俊宇、俊书一起出演的张铉诚从去年11月份正式开始播放的节目里,与李辉才的儿子书言、书俊,秋成勋女儿秋小爱,tablo女儿Haru等一起公开了在没有妈妈情况下是怎样度过48小时的,受到了广大观众的喜爱。

장현성은 아내 양희정 씨와 함께 초등학생인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 등으로 시청자에 감동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张铉诚和妻子梁熙贞一起不光因教育正在上小学的儿子而苦恼和努力的样子感动了观众,还提供了各种信息,引起了大家的关注。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相关热点: 韩国明星 韩国伦理片
展开剩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