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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智友&权相佑出演SBS新月火剧《诱惑》

沪江韩语原创翻译 2014-06-09 10:15

权相佑和崔智友用2003年的《天国的阶梯》中的一段苦恋,成功征服万千师奶与少女。时隔11年,二人将合作出演SBS新剧《诱惑》,在剧中要背着妻子卖身还债的权相佑,被崔智友饰演的多金富婆包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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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의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演员崔智友确定出演SBS新月火剧《诱惑》的女主人公。

9일 최지우의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최지우가 극 중 유세영 역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9日,崔智友的所属公司确认此消息并表示:“崔智友将饰演剧中的柳世英一角。”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이다.
《诱惑》主要讲述的的是走投无路的男人在无法拒绝的提案面前做了无法回头的选择,继而产生的关系中四位男女寻找真正爱情的无法预测的爱情浪漫电视剧。

극 중 최지우가 맡은 유세영은 젊은 나이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룹을 이끄는 '철의 여인'으로, 일과 결혼한 워커홀릭답게 흔히 말하는 여자로서의 사랑과 결혼에는 관심 없는 인물이다.
剧中崔智友饰演的柳世英是从小开始接受继承者课程、接管父亲公司的一位“铁的女人”,是与事业结婚的工作狂,对于女人的爱情和结婚毫不关心的一位人物。

하지만 홍콩 출장에서 우연히 차석훈(권상우 분) 부부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사랑을 믿지 않던 그녀의 삶에 변화가 시작되면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但是她在出差到香港时偶然认识了车世勋夫妇(权相佑),并向俩人提出了破格性的提议。随着从未相信爱情的人生发生变化,也预示她将展开破格性的演技变身。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이후 약 9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최지우는 특히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 했던 권상우와 약 11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继去年11月份结束放映的SBS电视剧《可疑的保姆》(查看《可疑的保姆》专题)之后时隔9个月回归荧屏的崔智友将是时隔11年与在《天国的阶梯》有过合作的权相佑合作。

최지우는 "감독님과 작가님을 믿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崔智友表示:“因为相信导演和作家所以决定出演。希望大家多多支持。”

한편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另一方面《诱惑》将接档《Doctor异乡人》,于7月进行首播。

相关单词:
워커홀릭:工作狂 (work-a-ho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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