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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酒店之王》李栋旭如何诠释酒店经理的一天

小电钻翻译 2014-05-21 16:46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완벽주의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 역을 맡아 마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동욱이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재완, 이 남자가 사는 법’을 선보였다.
饰演MBC 周末剧《酒店之王》中完美主义酒店总经理车载沅的李栋旭,在剧中尽显腹黑魅力。其东家金刚娱乐经纪公司通过官方博客公开了“车载沅,这个男人的生存法则”。
 
공개된 사진은 차재완의 일상을 시간 순서대로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모닝커피로 하루를 연 후 트레이닝 복을 입고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 이는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완벽한 복근과 등 근육이 만들어진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公开的照片按照车载沅的日常时间顺序有趣展开,吸引了人们的视线。他用清晨咖啡开启新的一天,之后穿上训练服出门做晨练。
 
또한 차재완은 깔끔한 정장에 화이트 보타이로 완벽한 핏을 과시하고 있으며, 모든 호텔리어들의 우상답게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밤낮 가리지 않고 호텔을 둘러보는 등 자신의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另外,车载沅通过整洁的正装搭配白色领结充分展现了其追求完美的一面, 一切都像个“偶像派”酒店领导人,散发着冷静的领袖魅力。从不分昼夜视察酒店等行为中表现出对自己的事业与众不同的热爱。
 
이동욱은 진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인물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기 위해 촬영장에서 늘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도 훈훈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听说李栋旭为了能集中在这个沉重角色的人物感觉中,在片场一直注意控制自己的思维情绪,同时又通过温暖的笑容带动整个片场的氛围。
 
한편 극중 재완이 아성원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이후 아모네와의 관계가 어떻게 급변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另外,剧中车载沅不是阿成原亲生儿子的事实揭开后,载沅和阿莫奈的关系会有什么样急剧的转变,吊足了观众的胃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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