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裴勇俊否认结婚传闻

沪江韩语原创翻译 2014-05-12 10:01

배우 배용준(42)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演员裴勇俊(42)否认了结婚传言。

6일 한 일본 매체는 배용준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6월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또 최근 배용준이 여자친구, 김현중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도 전했다.
6日某日本媒体报道裴勇俊在6月与现在交往的女友结婚,并报道最近裴勇俊和女朋友,金重贤一起去了济州岛旅行。

이에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월 결혼설은 잘못된 보도다. 제주도 여행도 개인적으로 김현중과 다녀온 것이다. 김현중도 인터뷰에서 여행 계획을 언급했듯 다른 의미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여행이었다”고 밝혔다.
裴勇俊所属公司的负责人表示“6月结婚的消息实属不实报道,另外济州岛也只是与金重贤一起去的。金重贤在采访中也表示这次旅行没有别的意思,只是单纯的去旅行。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问及有关结婚计划时负责人表示“目前还没有结婚计划。”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14세 연하의 한국인 여성과 3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인 것으로 알려졌다.
裴勇俊去年12月承认了与比自己小14岁的韩国女友交往了3个月。据了解,其女朋友是LS电产副会长具滋均的二女儿具素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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