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我们去哪儿》由5位明星父亲带着自己的子女一起度过两天一夜的旅行，播出数集后收视率便突破10%，并且稳定持续攀升，受到了广大观众们的好评和喜爱。第一季刚刚结束放映，正在紧锣密鼓的准备第二季的拍摄。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시즌2에선 연예인 아닌 아빠들이 여럿 등장할 전망이다.
MBC《日夜-爸爸！我们去哪儿》第二季将由非演艺圈人爸爸参加。
27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비(非)연예인 출연자를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27日多数电视台相关人士对mydaily表示：“《爸爸！我们去哪儿》制作团队正在与非演艺圈的演出者交涉中。”
한 관계자는 "'아빠! 어디가?'를 비롯해 스타 부모와 그 자녀를 다루는 예능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참신한 출연자를 찾는 게 어려워진 게 사실이다. 이에 제작진이 연예인이 아닌 이들 중에서도 출연자를 찾기로 한 것"이라며 "'아빠! 어디가?'의 중심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빠'로 굳이 연예인을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某相关人士表示：“《爸爸！我们去哪儿》等亲子节目的增加导致很难找到全新的演出者。所以制作团队决定找一下非演艺圈的演出者。”“而且《爸爸！我们去哪儿》的中心是孩子们，所以也并不是一定执意要找明星。”
실제로 시즌1에는 방송인 김성주, 배우 성동일, 이종혁, 가수 윤민수가 출연한 가운데 비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축구스타' 송종국이 딸 지아양과 함께 출연해 과거 경기장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와 사뭇 다른 친근하고 이른바 '딸 바보'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시즌2 섭외를 진행하며 배우나 가수 등 연예인에 국한하지 않고 섭외의 폭을 더 넓혀 출연자 물색을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实际上第一季由播音员金成柱、演员成东日、李钟赫，歌手尹民秀出演，唯一一位非演艺圈的人是“足球明星”宋钟国，节目中他与往日足球场上的威严气质不同，以“女儿傻瓜”亲切的样子得到观众们的喜爱。对此制作团队在交涉第二季出演者名单时不会局限于演员歌手等演艺圈人士，而是将范围扩大到其他领域。
另一位相关人士表示：“非演艺圈的爸爸登场的话，就长远看来会很有帮助。”
지난 1월부터 방송돼 선풍적 인기를 끈 '아빠! 어디가?'는 2014년 1월 중 시즌1을 종료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도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去年1月开始播放展示轰动性人气的《爸爸！我们去哪儿》将于2014年1月中旬结束播放。最近已在济州岛拍摄完最后一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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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참신하다 [형용사] :崭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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