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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志颖参演中国版《爸爸,我们去哪儿》 将于10月开播

沪江韩语原创翻译 2013-08-23 18:00

据中国媒体报道,中国版《爸爸我们去哪儿》的改名为《宝贝加油》,本月23日进行首次拍摄,目前已确定演员兼歌手林志颖、黄磊、王岳伦导演、歌手兼演员孙楠等出演。

중국판 ‘아빠 어디가’가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中国版《爸爸我们去哪儿》将于今年10月播出。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판 '아빠 어디가'의 제목은 ‘보패가유(宝贝加油, 아가 파이팅)’로 오는 23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据中国媒体报道,中国版《爸爸我们去哪儿》的改名为《宝贝加油》,本月23日进行首次拍摄。

중국 시청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역시 출연진 라인업이다. 현재까지는 배우 겸 가수 린즈잉(임지령), 황레이(황뢰), 감독 왕위에룬(왕악륜), 가수 겸 배우 쑨난(손남)의 출연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中国的观众最关心的莫过于出演嘉宾,目前已确定演员兼歌手林志颖、黄磊、王岳伦导演、歌手兼演员孙楠等出演。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출연자 후보는 중화권 대표 동안스타 린즈잉이다. 린즈잉은 평소 SNS를 통해 아들(5)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왔기 때문에 이미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其中最受关注的出演者候选是中国童颜明星代表林志颖,林志颖平时会通过SNS公开自己和儿子(5岁)亲密的样子,所以备受媒体和粉丝们的关注。

황레이와 배우 쑨리(손리)의 딸(8)은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 받은 모태 미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왕위에룬 감독을 딸바보로 만든 귀여운 딸(5)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黄磊和演员孙丽的女儿(8岁)遗传了父母良好的遗传基因,预计将会以天生的美貌备受观众们的喜爱。王岳伦导演可爱的女儿(5岁)让王岳伦成为女儿控,她的活跃也备受期待。

쑨난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7)과 함께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孙楠将和前妻的儿子(7岁)一起参加出演的消息传出后,一度成为话题。

중국판 '아빠 어디가'는 후난위성 TV ‘쾌락남성(快乐男声)’의 후속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다.
中国版《爸爸我们去哪儿》预计将在湖南卫视TV《快乐男声》后每周五晚上10点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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