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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荷拉将友情客串日剧《神探伽利略2》最终回

沪江韩语原创翻译 2013-06-17 10:35

所属韩国女生组合Kara的具荷拉将在日剧《神探伽利略2》最终回友情客串。具荷拉这次友情客串小角色是不是她要唱而优则演的信号呢?

구하라는 오는 17일 방송될 '갈릴레오'의 최종회 '성녀의 구제' 편에 깜짝 출연한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 '연아' 역을 맡아 여주인공인 요시타카 유리코의 탐문 수사에 협력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具荷拉将在17日播放的《神探伽利略》最终回《圣女的救济》中客串出演。具荷拉饰演事件发生的公司中一个女职员,协助女主角吉高由里子询问调查。

이번 출연은 구하라가 '갈릴레오' OST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그는 이 드라마 주인공인 배우 겸 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하라 플러스'(HARA+)를 결성해 OST 곡 '사랑의 마력'을 한국어로 노래했다.
此次具荷拉能够客串出演是因为参与了《神探伽利略》的OST。她与演员兼歌手的福山雅治临时组成《HARA+》组合,用韩语演唱了OST《爱情的魔力》。

소속사는 "출연 분량이 짧지만 구하라가 '갈릴레오'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키기 일본으로 건너가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具荷拉所属经纪公司表示“虽然分量很小,但是具荷拉为了和《神探伽利略》制作团队的义气特意跑到日本拍摄。”

'갈릴레오'는 천재 물리학자와 여형사가 기이한 사건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추리물로 평균 시청률 20%를 기록하고 있다.
《神探伽利略》是讲述天才物理学家与女刑警一起推理奇异事件的推理剧,平均收视记录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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