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根硕在日本的人气堪称是第二代“裴勇俊”，广告海报贴满日本重要街道，足以可以看出张根硕在日本的人气。但是最近日本掀起一股“反硕风”，说张根硕整容，虚报身高等。
장근석이 일본에서 키를 속였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张根硕在日本被提出虚报身高。
张根硕参加了2日播放的富士之声“多亏了大家”，以流畅的日语实力和口才主导此次节目，受到了在场人员和观众的瞩目。
이날 방송에는 프로그램 속 인기 코너인 ‘무작정 왕 결정전’에 톤네루즈의 멤버인 키나시 노리타케와 짝을 지어 등장한 장근석은 연애관이나 스트레스 해소법 자신만의 화내는 법 등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当日播放的综艺节目中张根硕在人气单元“无计划王决胜战”中与木梨宪武组队一起登场，并透露了自己恋爱观，消除压力的方法以及生气的方式等。
그러나 방송이 나간 직후 인터넷에는 노리타케와 함께 서 있던 장근석의 키가 비슷하다는 지적으로 키논란이 촉발됐다.
但是播放结束之后各个网站网民提出张根硕的个子与木梨宪武的身高差不多。
특히 장근석의 프로필에 기재돼있는 키는 182㎝인데 방송 화면을 보면 함께 짝을 이룬 177㎝의 키나시 노리타케와 키가 별반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는다.
特别是张根硕的简历上写的是182CM ，但是看到与身高177CM的木梨宪武一起出现的时候并无多大差异。
한편 수많은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네티즌들은 “‘거짓근석’은 가라!” “성형도 모자라 키까지 속이네”, “장근석 실망이네요” 등의 댓글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最近张根硕被很多传言围绕，日本网民纷纷表示：“谎话精张根硕离开日本！”“整容都不够，连身高都欺骗”“张根硕真是让人失望。”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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