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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过《海岸村恰恰恰》迎来第2全盛期,可可爱爱申敏儿

沪江韩语豆豆 2021-09-07 06:15

‘로코 여신’ 신민아가 tvN ‘갯마을 차차차’로 돌아왔다. tvN ‘스타트업’에 출연해 톱스타 반열에 오른 김선호와 완벽 비주얼 궁합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핑크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신민아. 30대 후반에 들어섰는데도 그녀의 잡티 하나 없는 하얗고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 여리여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워너비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JTBC ‘보좌관’ 이후 2년 만에 ‘갯마을 차차차’로 복귀를 알린 그녀는 2%의 정의감 때문에 인생의 위기를 맞아 바닷가 마을 ‘공진’으로 이사를 온 ‘차도녀’ 윤혜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자기관리부터 전문직 커리어까지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사실은 허당미가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신민아는 사실 중학교 2학년 때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모델이다. 이후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KBS2 ‘오 마이 비너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등극,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신민아. 모델 출신답게 패션 소화력도 남다른 그녀의 제2 전성기를 축하하며 신민아의 데일리 패션을 모아봤다.
“浪漫喜剧女神”申敏儿通过tvN《海岸村恰恰恰》回归了。与出演了tvN《start up》变成大明星的金宣虎组成完美颜值组合,让电视剧充满粉红色彩的申敏儿,尽管以及30多岁,她仍拥有白皙无瑕的皮肤,分明的眉眼,看起来瘦瘦的但是身材却是丰满的,让许多女性为之羡慕,在JTBC《辅助官》后时隔2年通过《海岸村恰恰恰》回归,饰演的是因为2%的正义感迎来人生危机,搬家到了海边的“冷都女”尹惠真,从自我管理到生涯管理为止都让人觉得不可挑剔的她,其实却有糊涂的一面,申敏儿完美地消化了这一角色,给观众们带来了笑容和治愈,其实申敏儿在初二的时候参加时尚模特选拔大会上出道了,此后出演了SBS《我女友是九尾狐》,KBS2《哦我的维纳斯》等多样的作品,积累了演技经验,成为了韩国代表女演员,不管男女老少都喜欢她,笑起来的酒窝和笑眼很有魅力的申敏儿,与模特出身相符,她拥有独特的时尚消化力,让我们来看一下申敏儿的日常穿搭吧。

오버사이즈 핏 셔츠에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극대화한 스타일링이다. 화이트 셔츠의 커다란 카라가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주먹만 하게 보이게 만든다. 화이트 셔츠와 라이트 데님 진에 벨벳 질감 처리가 된 짙은 와인 컬러의 메리제인 슈즈를 믹스 매치해 러블리함을 더한 신민아의 패션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宽松衬衫和宽腿牛仔裤搭配,将私服的魅力最大化了,白衬衫的大领子让她的小脸显得更小了,白衬衫搭配浅色牛仔裤,再配上丝绒质感的红酒色鞋子,显得可可爱爱的,让人不得不对申敏儿的时尚感鼓掌。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패션이다. 원피스의 벌룬 소매와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페미닌한 스타일링에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공식 석상 자리에 알맞게 차분한 스트레이트 헤어로 차분한 매력을 뽐낸 신민아는 볼드한 실버 귀걸이를 매치, 안 그래도 빛나는 얼굴에 조명 판을 댄 듯 눈부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黑色雪纺连衣裙强调了女性美,连衣裙的泡泡袖和白色花朵花纹既女性化又可爱,与正式场合相符,配上了沉稳的直发,粗耳环,让本来已经发光的脸更加耀眼。

노란 작업복마저 패션으로 승화시켜버린 러블리 신민아다. 조끼와 깔 맞춤한 듯 샛노란 색깔의 긴 양말이 귀여운 매력을 배가하면서도 그녀의 길고 얇은 각선미를 부각해 눈에 띈다. 연한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옐로우 톤을 띄는 스타일링에 찰떡같이 조화를 이룬다. 손에 든 빗자루와 검정 슬리퍼까지 패션 아이템같이 보이는 건 착각이 아니다.
就连穿黄色工作服也能穿出时尚感的可爱申敏儿,和马甲搭配了黄色长袜,使魅力倍增,她又高又瘦的曲线美也让人眼前一亮,浅米色的连衣裙和黄色十分适合,手上拿的扫把和黑色拖鞋感觉也是时尚的搭配之一。

오버사이즈 핏의 맨투맨과 데님 팬츠로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 신민아. 연한 색감의 상·하의를 입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새빨간 양말과 남색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거꾸로 쓴 베이지 볼 캡과 화이트 슈즈를 더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이 완성됐다.
用宽松卫衣和牛仔裤展现了像是装扮了又不像装扮了的感觉,上下装都是浅颜色可能会让人觉得有点无聊,就配上了红色袜子和蓝色的外套,再加上反戴的棒球帽和小白鞋这些细节也为这个造型增添了一份时尚感。

심플한 그레이 티셔츠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신민아다. 왼쪽 사진에서 회색 반팔 티에 화이트 팬츠로 깔끔하고 수수한 매력을 어필했다면 오른쪽 사진에서는 진주 목걸이와 벨벳 질감의 검정 구두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기본 아이템들로 180도 다른 매력의 두 스타일링을 선보인 신민아, ‘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녀다.
用纯色灰T展现多种时尚的申敏儿,左边的照片中穿着灰色短袖T恤展现了干练的魅力,右边的照片搭配了珍珠项链和丝绒质感的鞋子,既可爱又女性化,用所有人也可以拥有的物品创造了180度转变的两种时尚风格,她真的很适合这句话,“简单就是最好的”。

重点词汇

볼륨감【名词】丰满

독차지하다【动词】独占

석상【名词】场合

배가하다【动词】倍增

어필하다【动词】吸引

重点语法

-(으)면서

表示两个或两个以上的动作或状态同时进行,相当于韩语的“一边…一边…、的同时”。

形态:词干元音以“ㅏ、ㅗ”结束时

가다 + 면서 → 가면서

싸다 + 면서 → 싸면서

词干元音除“ㅏ、ㅗ”以外的元音结束时

먹다 + 면서 → 먹으면서

높다 + 면서 → 높으면서

前面是名词时

有收音的用이면서

학생이면서 영화배우예요.
既是学生,又是电影演员。

没收音的用면서

영화배우면서 학생이에요.
既是电影演员,又是学生。

例句:

운전하면서 전화 통화를 하면 안됩니다.
不可以一边开车一边打电话。

음악을 들으면서 샤워를 해요.
边听音乐边洗澡。

그녀는 얼굴이 예쁘면서 마음씨도 착해요.
她长得漂亮又心地善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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