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演员金智媛从出道开始到成为大制作《阿斯达年代记》的女主角经历了漫长的时间。不是一出道就暴红的她稳步走向了电视剧女主人公级的地位，期间的她经历了什么呢？
김지원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배우다.
金智媛是一位成长势头明显的演员。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와한족의 씨족어머니 후계자 탄야 역을 맡은 김지원이 키 플레이어로 활약을 펼쳤다. 데뷔 후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온 그는 540억 대작의 여주인공으로 성장해 극을 이끌고 있다.
在tvN电视剧《阿斯达年代记》中饰演瓦韩族母系氏族的继承人谭雅的金智媛作为剧情领军人物活跃。出道后逐步积累影视作品的她成长为制作规模达540亿韩币的大作的女主人公，引领着剧情的发展。
김지원은 2007년 길거리 캐스팅된 뒤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2008년 SBS '인기가요'에서 윤하의 'Gossip Boy' 무대에 올라 백보컬 겸 피아노 연주를 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일찌감치 발산해왔다.
金智媛2007年在路上被星探发掘后当了3年的练习生。她在2008年登上了SBS《人气歌谣》润荷的《Gissip Boy》舞台担任和声，并且演奏了钢琴，一早就展现了多才多艺的魅力。
2010년에는 CF '롤리팝2'으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빅뱅과 함께 통통 튀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2010年以CF“Lollipop2”在演艺圈正式出道。她和bigbang一起穿着颜色十分华丽的服装跳舞，十分吸睛。
같은 해 오란씨 CF로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김지원의 오란씨 CF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터다. 이국적인 외모가 눈에 띄는 가운데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라는 노래를 부르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同年，她在oranc的CF中正式崭露头角。很多人都还记得oranc的CF。异国感的外貌十分惹眼，唱着“从天上摘星~从天上摘月亮”的歌曲，散发着清新活泼的魅力。
‘오란씨 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원빈과 제빵업체 광고에 등장해 CF의 요정으로 거듭났다.
获得了“oranc girl”的外号，给大众留下印象的她在之后和元彬合作制作糕点企业广告，成为CF妖精。
배우로서는 2011년 영화감독 장진의 영화 '로맨틱 헤븐'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신인임에도 장진 감독이 첫 만남부터 캐스팅을 결정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김태희와 닮은 외모로 리틀 김태희, 제2의 김태희로 불리기도 했다.
她在2011年作为演员出演电影导演张镇《浪漫天堂》在大荧幕出道。据说她虽然是新人，但是张镇导演在第一次见到她的时候就定下她了。当时她还因为形似金泰熙的外貌被称为“小金泰熙”，“第2的金泰熙”。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왓츠업'에 연달아 출연하며 브라운관에 꾸준히 얼굴을 드러냈다.
之后她接连出演都市喜剧《highkick，短腿的逆袭》，电视剧《What's up》，在家庭剧场坚持露面。
2012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미모와 능력, 인기를 모두 갖춘 체조 선수로 나와 설리와 매력 대결을 펼쳤다.
2012年，她在电视剧《花样少男少女》中饰演了美貌和能力，演技并重的体操选手，和雪莉进行了魅力对决。
2013년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상속자들'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민호의 약혼녀이자 악녀 유라헬 역으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갑동이’, ‘신분을 숨겨라’, 영화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2’, ‘좋은 날’ 등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3年，她出演了金恩淑作家的电视剧《继承者们》，开始获得人气。她在其中饰演李敏镐的未婚妻—恶女刘Rachel。之后她在电视剧《岬童夷》，《隐藏身份》，电影《可怕的故事》，《可怕的故事2》，《好日子》等活跃，积攒影视集锦。
이어 2016년 시청률 40%에 육박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생 캐릭터를 만난다. 육사 출신의 군의장교 중위이자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도 감수하는 멋진 여군으로 열연했다. 배우 진구와 구원커플로 송중기 송혜교 커플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
接着，他在2016年收视率接近40%的《太阳的后裔》中遇到了她的人生角色。她在其中饰演了陆军出身的军医军官中尉，为了守护爱情而不顾危险的帅气女军。她和演员晋久作为久媛情侣，得到了不逊于宋仲基宋慧乔这一对情侣的喜爱。
이러한 인기 속 박서준과 함께 한 ‘쌈 마이 웨이’로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으로 발돋움했다. 학벌, 집안, 스펙, 남자 등 가진 건 없어도 거침없는, 또 사랑에 솔직한 최애라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在这样的人气中，她和朴叙俊一起出演了《三流之路》，成为迷你系列剧的女主人公。很贴近没有学历，好家境，资历，男人等，却一往无前，而且在爱情中十分坦率的崔爱拉一角。
지난해에는 스크린에 컴백해 생애 첫 사극에도 도전하는 등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김명민, 오달수와 호흡한 영화 '조선 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이들과 함께 하는 여인 월영의 이야기를 그렸다.
去年，她回归大荧幕，首次挑战史剧，拓宽了自己的表演范畴。和金明民，吴达秀合作出演了电影《朝鲜名侦探：活死人的秘密》，在其中饰演了失去记忆，和他们一起的女人月英。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등장하기도 했다. '태양의 후예'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으로 이뤄진 특별 출연으로, 고애신(김태리 분)의 부모로 등장해 매국노인 동료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는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미스터션샤인'까지 김은숙 작가의 페르소나임을 입증해보였다.
她还在tvN电视剧《阳光先生》中登场。因为和《太阳的后裔》的李应福导演和金恩淑作家的缘分而特别出演，作为高爱心（金泰梨）的母亲出场，十分逼真地演绎了被卖国奴同僚背叛而丢掉性命的性命。她出演了《继承者们》，《太阳的后裔》，《阳光先生》，证明了金恩淑作家的人格面具。
올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한족 씨족 어머니 후계자로 갖은 고난을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탄야 역을 맡아 장동건, 송중기와 호흡했다. 태고의 땅 '아스'를 중심으로 한 문명의 태동과 권력, 국가의 형성 과정 등을 다룬 고대 판타지 드라마답게 외모부터 연기까지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今年她在tvN电视剧《阿斯达年代记》中饰演瓦韩族氏族母亲的继承者，克服了各种苦难，成长起来的谭雅，和张东健，宋仲基合作。在以太古之地“阿斯”为中心，讲述了一个文明的胎动和权力，国家的形成过程等的古代奇幻电视剧中，从外貌到演技都实现了新的变身。
야심찬 복귀였지만 결과는 아쉽게 됐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장, 방영 전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혹평 속 시청률 5~6%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김지원의 활약은 극에서 도드라졌다.
虽然是充满野心的回归，但是结果却不尽如人意。华丽的阵容，在播出前备受期待，但是该剧却被恶评，收视率停留在5~6%。但是金智媛在剧中的活跃十分突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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