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李英雅近日在自己的INS上公开了自己的近照。自拍照中的她皮肤白皙透亮，毫无瑕疵，令人惊叹。
배우 이영아가 과거와는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演员李英雅展现出了和过去完全不同的美貌，引发了话题。
지난 28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과 다녀와서 피부가 반질반질”이라는 글과 함께 누워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8日，李英雅在自己的INS上写道：“去了趟皮肤科，皮肤变得滑溜溜的”，并公开了躺着自拍的照片。
사진 속 이영아는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 피부와 물이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照片中，李英雅展现出了亮闪闪的水光肌肤以及越发水灵的美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이영아는 더욱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和过去显得可爱的样子显得不同，李英雅展现出了越发成熟的韵味，散发出浓浓的女人味。
민낯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에 누리꾼들은 “더 이뻐졌다” “리즈 시절이 요즘인가보다” “나이가 드는데 왜 이뻐지는거냐”며 극찬했다.
面对她虽然素颜却毫无瑕疵的完美肌肤，网民纷纷称赞道：“变得更漂亮了”，“最近才是她的巅峰时期吧”，“年纪大了为什么反而变得更漂亮了呢”。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황금신부’, ‘일지매’, ‘달려라 장미’,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했다.
李英雅通过2003年MBC《姜虎东的天生缘分》出道。之后出演了SBS电视剧《黄金新娘》，《一枝梅》和《奔跑吧蔷薇》，KBS电视剧《面包大王》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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